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생각해보니까 뭐지 그 태국 뭐라 하지않앗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29 09.10 13:2330684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616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80 09.10 18:482043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308 30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62 09.10 23:35797 0
 
묘냥이랑 멍구 너무 귀엽다 09.07 04:00 23 0
마플 난 소통 잘 오는 애들한테 팬들이랑 기싸움한다는 말이 제일 웃긴 거 같음8 09.07 03:58 210 0
데뷔 초랑 최근 온도 차이 미친 남돌 또 누구 있지13 09.07 03:57 328 0
고음만 잘한다고 노래 잘 부르는게 아닌가봐4 09.07 03:55 315 0
정보/소식 오늘은 데이식스 9주년입니다 09.07 03:54 58 0
나 급식때는 최애가 좋다기보단 최애 부둥부둥 해주는 분위기가 좋아서 덕질했음1 09.07 03:53 70 0
불후의 명곡 보다가 입 벌리고 본 무대 09.07 03:53 65 0
마플 어쩌다 최애 까는 트윗 봐서 기분촛구려짐 09.07 03:52 66 0
마플 최애 무표정일때 엄청 차갑게 생겨서 표정궁예 많았거든5 09.07 03:50 166 0
마플 최애 살 찐 줄 알고 뺐음 좋겠다 했었는데4 09.07 03:48 263 0
캣츠아이 관심가지면서 외국과 한국 다르단거 깨달은게2 09.07 03:47 483 0
판 분위기 어떻게 알아?6 09.07 03:46 111 0
마플 우리판 목격담 안거르고 다 소비하는거 진짜 싫다..5 09.07 03:45 198 0
원래 나이먹으면 볼패임 생기나?10 09.07 03:44 206 0
유태오 같은 스타일이 취향이면 이상형 뭐라고 말해야돼? 1 09.07 03:43 57 0
나 오늘 콘서트 가는데 잠 안 온다 09.07 03:42 43 0
남자 뉴진스 나왔으면 09.07 03:42 110 0
마플 우리나라 대사관 진짜 심각하다 09.07 03:42 46 0
마플 슈가팬들중에서 힘들어서 탈덕 하는 사람 있고5 09.07 03:40 233 0
나 안아를 시키지도 않앗는데 먼저 하는 아이도루..1 09.07 03:40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7:28 ~ 9/11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