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스마크는 남자 선수가 해달라고 졸랐음
2. 징계 발표 후, 자기 배신하지 말아달라며 자신이 바로 잡겠다던 c
3. 소속사에서 진술 가이드를 제시해줬으나, c가 살을 붙여서 위증함(이해인과 c는 같은 소속사)
4. 징계 발표 후, 둘의 대화
- 수치심을 느껴 놀라서 뛰쳐 나간적 없다고 말했다가 2분만에 말을 바꾼 c
- ‘다들 그렇게 말하라고 해서’ 거짓 진술을 했다는 c (여기서 ‘다들’은 변호사, c 부모님)
- 자신과 c를 지키기 위해 연인 관계임을 숨기고 간결하게 진술한 이해인은 졸지에 성추행범으로 몰림
5. 이후 둘의 대화, 말이 안맞는 c
6. 위의 대화들을 나누면서도 일방적 성추행을 당했다, 수치심을 느껴 정신과를 다닌다며 언플함
결론을 정리하자면,
- c는 전지훈련 당시 이성숙소 출입 건으로 n개월 간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을 예정이었음
- 그러나, c와 c의 부모가 징계를 피하기 위해 피해자인척 거짓 진술
- 기사를 보면 둘은 진심이었던 연인 관계였고, 전지훈련 이후에도 서로가 없으면 못사는ㅋ 연인 관계였던 증거가 다 있음
- 참고로 c의 부모 2명 다 피겨 코치임ㅎ
- 내막을 조사하지도 않고 ‘c의 주장’만 듣고 성추행 징계를 내린 빙ㅅ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