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8 11.28 14:522438 1
데이식스취켓팅 하고있는 하루들 목적이 뭐야?? 46 11.28 13:27892 0
데이식스막콘만 3개 잡았다 48 0:401399 0
데이식스혹시 F1 어케 생각해.. 39 11.28 19:461139 0
데이식스지금 취켓 하루 몇명? 33 0:28377 0
 
너 내 동료가 돼라 도운 10 08.14 21:58 225 0
NEMOZ 8 08.14 21:55 129 0
근데 코스모 ㄹㅇ 개개개개ㄹㅈㄷ같음 19 08.14 21:44 722 0
도우니 생일 전... 아니 팝업 전이라도 덕메 구하고시퍼.. 29 08.14 21:37 545 0
Hup 아워스테이지 영현이만 보면 심장이 뛴다 20 08.14 21:25 299 3
우리 콘서트날 날씨 4 08.14 21:22 180 0
우리 투표권 모으는거 올차트(뮤뱅) 있지!!! 1 08.14 21:21 56 0
벚꽃콘 직전에 입덕했는데 그래도 웰끼야? 10 08.14 21:01 278 0
에끼는 함미다........ 2 08.14 20:51 127 0
하루들 무슨 예언의 신들만 있나….?.. 7 08.14 20:48 521 0
아 나 연차 신청하고 왔어 1 08.14 20:36 148 0
지금 마이데이 상황 9 08.14 20:34 516 0
저 데니멀즈팝업 하고 콘서트 굿즈도 따로 파는거지? 3 08.14 20:30 153 0
필이 추천 책 13 08.14 20:16 314 0
나 왜 쁘멀 첨에 안이쁘다 생각했지 7 08.14 20:13 192 0
365247 현장에서 듣는 날 올까 11 08.14 20:10 149 0
나 이제 끼루 아니야?ㅠㅠ 24 08.14 19:58 360 0
난 너를 원망해......... 3 08.14 19:57 76 0
버블라이브 10 08.14 19:53 309 0
팝업에서 5억 써도 좋으니까 3 08.14 19:48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