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약간 우쭈쭈하고 다 잘났다고 올려치는 분위기를 못 참는 것 같음
진짜 똥을 싸도 박수치겠다 싶을 정도로
막 하나하나 뜯어서 올려치는 글 보면 뭔가 확 식음ㅋㅋ
진짜 못나온 사진인데 그거 막 올리면서 잘생겼다고 그러는 눈새빠들 보면 스트레스 많이 받고 ㅇㅇㅇ
살면서 연예인때메 탈덕한 경우보다 팬덤 이슈로 멀어진 적이 더 많은듯
참고로 은은한 까빠 (여기서 까는 심하게 까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연예인이 좀 이상한 짓? 하면 으이구.. 좀!!ㅋㅋ 이 정도 발언 하는 정도고 편들땐 확실히 편드는 느낌) 분위기에서 차라리 오래 갔음
내가 특이한 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