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콘서트 다녀온 이후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41 01.12 12:02732 0
인피니트 성규 스몰톡 동우 TGIF, 메보즈 냉열사^^^^^^^ 26 01.12 20:581036 0
인피니트 마카오 어메이징 사건의 전말 23 01.12 13:28901 0
인피니트아 홍콩콘에서 신곡 말아줄거같음 20 01.12 12:14619 0
인피니트오늘부터 진짜 본격적인 앙콘 소취 18 01.12 22:30321 0
 
늦덕인데 작년부텈ㅋㅋㅋ 공연장 도장깨기하는 기분이얔ㅋㅋ 3 08.23 21:19 135 0
난 올홀은 첨이라 기대돼ㅋㅋㅋㅋㅋ 2 08.23 21:15 120 0
명수 너무 예뻐 ㅜㅜ 2 08.23 21:13 88 0
일부 트위터 사기계정들은 1 08.23 21:07 126 0
정보/소식 온오프라인으로 즐기는 <다시, 시작> IN SEOUL💛 08.23 21:03 127 1
다들 티켓 있니...? 7 08.23 20:58 186 0
내일 숙박 하는 뚜기들 여벌옷 챙겨? 6 08.23 20:52 90 0
방금 첫콘 D2 봤다 08.23 20:43 101 0
첫 콘 40석 남고 막콘 1석 남았다는데 2 08.23 20:38 215 0
명수 리부트 현장수령때 2 08.23 20:37 59 0
마플 뚜기들아 지금 sns양도받지마 11 08.23 20:36 259 0
혹시 성규 쿠알라룸푸르 콘서트 갔다온 뚜기들 있어?? 22 08.23 20:24 107 0
첫콘 40석 막콘 1석은 없는거라고 봐야겠지? 8 08.23 20:24 194 0
왜 티켓팅 실력은 늘지를 않는걸까...? 2 08.23 20:21 70 0
우현이..3층도 돌아줄까................? 7 08.23 20:17 200 0
지금 남은 좌석수 뜨는거 오류인거지? 3 08.23 20:16 97 0
노래들으면서 계속 새고하고 있었는데 3 08.23 20:11 107 0
식목일 티켓팅 좌석있다고 뜨는데 3 08.23 20:11 106 0
아니 첫콘 40석에서 플러스 알파로 자꾸 남았다 뜨는데 1 08.23 20:11 81 0
매크로 아니라구욧 2 08.23 20:08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