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플 주어 뿐만 아니라) 그냥 너무 양날의 검인것같아..ㅋㅋㅋㅋ 잘쓰면 너무 좋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는 생각보다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으니까

근데 이제 작가 본인이 자기연민이 깊어지면 개큰벽이 생기는 것 같음.. 그래도 노래 자체가 좋고 잘 포장하면 ㄱㅊ음 근데 그게 안되면 걍 징징거리는거 밖에 안되잖아 아무도 공감을 못해줌 솔직히 팬들도 팬이니까 그나마 이해해주는거지 뇌 반쪽으로는 이게 뭔가 싶은 사람들 많을거라고 생각.. 실제로 시간 지나니까 깍지 벗겨지고 지쳐서 떠난 사람들 종종 봄

자전적인 이야기는 청자들한테 오역없이 전달되는 것만으로도 어려운데 그와중에 뭘 알아달라고 읍소까지하면 너무 피곤한듯ㅋㅋㅋㅋㅋ



 
익인1
그리고 무드가 매일 바뀌먼 아 이런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거지 ㅇㅇ 이러는데 맨날 한먹으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요약본 전문(수정)286 09.11 19:3021134
드영배 ㅎㅅㅎ 유튜브에 ㅇㅈㅅ 실화니...118 09.11 20:0228869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973 3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89 09.11 23:281439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64 8:191037 32
 
로투킹 이대 어택 참여아이돌 09.04 12:06 171 0
뭐야 김재중네 애들 다 이쁘다11 09.04 12:06 843 0
마플 ㅈㅂ진짜 심하네1 09.04 12:06 66 0
마플 돌판에 질릴때 언제야7 09.04 12:05 68 0
엔재현 뭐 스케 뜬 거 있어? 2 09.04 12:05 162 0
한양여대 축제 외부인도 갈 수 있어??2 09.04 12:05 104 0
소희랑 찬영이 영원히 룸메해7 09.04 12:05 362 8
마플 멜론 최장기간 1위 노래가 뭐엿어?14 09.04 12:04 319 0
마플 하이브가 돌고래한테 하는 짓 왜만나줘충같아 ㅜ 09.04 12:04 50 0
앨범프리뷰인데 상관없는 영상나옴ㅋㅋㅋ 09.04 12:04 50 0
장동건 되게 오랜만에 보네 09.04 12:03 41 0
마플 나도 ㄹㅅㄹㅍ 억까 섞였다고 느낀 게8 09.04 12:02 240 0
하반기에 오빠들이 다 투어를 간다네요2 09.04 12:02 133 0
아 송은석 내 개그맨6 09.04 12:02 224 0
데이식스 노래 단점.. 09.04 12:02 161 0
라이즈 예판 떴어 ? 09.04 12:02 70 0
드림 레인즈인헤븐 노래개좋다 09.04 12:02 41 0
정보/소식 "고척돔 가셨어야죠" 나영석PD, 주제 파악 실패...팬미팅, 1분만 매진 [SC이슈]..3 09.04 12:02 1221 0
마플 사실 바이럴은 대형이 훨씬 심할텐데7 09.04 12:01 168 0
마이너 덕톡회 같은 걸 생각해봤어 1 09.04 12:01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4 ~ 9/1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