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더보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본인표출 김가네 이가네까지 그려와썽 21 09.16 19:56836 7
더보이즈 하 김영훈 9 0:10304 0
더보이즈 영훈아 6 09.16 23:37137 1
더보이즈 물 맞은 부르부르도그 5 09.16 11:28233 0
더보이즈 뽀들 즐추 보내세여 5 12:01120 0
 
아나 영훈이 내일이네.... 3 19:17 40 0
우리애들 한국이야? 1 19:12 28 0
마플 차 유리 너무 위험한 거 아닌가ㅠㅠ 19:09 20 0
마플 애들 차......창문 왜이래....? 2 19:07 61 0
아 이상연ㅋㅋㅋㅋㅋㅋㅋㅋ 2 19:00 65 0
OnAir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퇴유턴 왜나오냐고 자막에 1 18:09 43 0
OnAir 풋살나와!!!!!!! 1 18:05 10 0
안어울리는 노래 풀버전 궁금하다ㅋㅋㅋㅋ 17:50 18 0
귀여운 빵훈이 4 17:33 35 0
나 이제 바잇백 안 듣는다 음원 나오면 듣는다 1 12:40 88 0
뽀들 즐추 보내세여 5 12:01 121 0
아니근데 에릭이 너무 잘생김 3 4:06 151 0
하 더보이즈 해외만 나가면 번따 당하네 6 2:40 329 0
하 김영훈 9 0:10 305 0
OnAir 눈 초롱초롱한거바🥹 0:04 20 0
마플 여기까지 운동하지 말라는 애들이 나오네 1 0:01 132 0
정리글 [9월16일] 더보이즈 떡밥 1 09.16 23:59 6 2
OnAir 영훈이 오늘따라 얼굴이 더 어려보이는데 2 09.16 23:54 25 0
OnAir 영훈이 얼굴은 애기인데 1 09.16 23:47 16 0
OnAir 아 영후니 비니써서 왕콩알이 움직이는거같애 1 09.16 23:4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2 ~ 9/17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