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올림픽그립다 이 방 5 08.21 00:00282 1
올림픽오늘 2시50분부터 패럴림픽 개막식한대! 4 08.29 02:05169 0
올림픽다음 올림팍때보자 얘들아 이 방은 얼어버렸군.. 2 08.27 17:51232 0
올림픽패럴림픽 폐회식까지 모두 끝났다... 2 09.12 00:57141 1
올림픽/OnAir나 왜 울고있지 1 08.21 22:00100 0
 
OnAir 역도는 진짜 자신과의 싸움... 08.10 00:03 4 0
OnAir 브레이킹 라이브 여기서 봐 08.10 00:03 33 0
OnAir 헐 들었는데도 실패네 1 08.10 00:03 36 0
OnAir 브레이킹 kbs온에어에서 해준당 08.10 00:03 24 0
OnAir 역도는 인대나 근육 상할까봐 무서워 3 08.10 00:02 36 0
OnAir 브레이킹 신난다 ㅋㅋㅋㅋㅋ 7 08.10 00:02 87 0
근데 태권도 겁나 재밌지 않아? 1 08.10 00:02 33 0
마플 스브스 태권도 해설 넘 아쉬운거 하나..ㅜㅜ 3 08.10 00:02 141 0
딴건 모르겠고 일본은 태권도에서 메달 좀 안땄으면ㅋㅋㅋ.. 7 08.10 00:02 219 0
OnAir 인도 비걸 미쳣나 개잘해 8 08.10 00:01 73 0
OnAir 높이뛰기랑 역도는..진심 우리나라아니어도 응원하게되는것같아.. 08.10 00:01 16 0
태권도 공격 성공하고 넘어져도 감점이야?? 7 08.10 00:01 115 0
태권도연맹! 내가 건의하나 하는데 1 08.10 00:01 90 0
+ -는 머야? 2 08.10 00:01 46 0
OnAir 아니 아직도 우셔 ㅠㅠㅋㅋㅋ 08.10 00:00 39 0
OnAir 저 선수 왜 울어??? 4 08.10 00:00 76 0
OnAir 엉? 콜롬비아 선수 왜 우셔....??? 15 08.10 00:00 220 0
마플 엠비씨 맘에 안들어 췟 08.10 00:00 28 0
아악 아쉽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09 23:59 18 0
마플 보면 항상 비판글보다 비판글 입막음 땜에 6 08.09 23:59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26 ~ 9/19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올림픽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