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40 9:0614744 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3285 49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81 11:173421 0
라이즈 너 누군데 83 16:591220 1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61 13:04935 0
 
마플 ㅇㅅㅍ ㅈㅂㅇ이 외모로 까이는 세상이라니5 17:19 164 0
마플 밀어내기가 땡겨쓰기랑 똑같은 거임?2 17:19 46 0
5세대 남돌 라이즈 제베원 보넥도 일본 직수28 17:19 2371 1
마플 엄청난 비리 이런게 아니고6 17:19 85 0
마플 저게 보고서 수위 거른 거라던데4 17:19 122 0
마플 하이브 ㅈㅂㅇ보고 못생김의 시너지 이런건 뭔소리야..?4 17:19 183 0
마플 직수 타령 음반 타령 할거면4 17:19 112 0
마플 그냥 저회사에 있으면 정상인이 제일 이상한 사람 될 것 같음 17:19 10 0
마플 걍 단순하게 궁금한건 일본직수 밀어내기를 그렇게 하면서 재고관리에 돈을 얼마나 쓸지 궁금함 17:19 15 0
마플 이정도면 ㅎㅇㅂ의 죄악이란 말이 약한 수준임 17:19 16 0
마플 추이브 대단하네 ㄹㅇ 17:19 11 0
마플 아니 근데 직수가 말이 안된다니깐? 17:19 83 0
마플 하이브에 역바당한거 거의 확실하다 생각하는 케이스5 17:19 176 0
마플 근데 워딩이 너무 심해서 저거 보고서 주어 좀 안깠으면 ... 17:19 39 0
마플 아니 진짜 누구 얼평하긴 싫은데 17:19 74 0
마플 저렇게 써서 임원한테 보내는게 ㄹㅈㄷ 기기괴괴 아님? 1 17:19 20 0
마플 피해돌 주어 까면서 정보소식 올리는것들 제정신임?2 17:19 56 0
마플 어떻게 소속사가 갤스럽지1 17:19 13 0
마플 뉴진스 라방때 안좋은댓글 읽은거1 17:18 342 0
마플 ㅈㅂㅇ ㄹㅇㅈ 티나게 역바돌리는거 같다고 느낀거 몇개있는데1 17:18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56 ~ 10/24 1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