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TISLAND 이홍기 위버스 업223 10.25 17:2412172 8
방탄소년단 헐 지민이 위버스 뭐야ㅋㅋㅋㅋㅋ 61 10.25 16:043843 24
드영배다들 지옥2 안보나....? 글이 생각보다 없네......88 10.25 21:206113 0
플레이브플둥이들 오늘 비라방 푸드 뭐야? 50 10.25 18:101396 0
라이즈 ㅁㅎsbn 피처링 소희 맞앗넹!! 47 0:041530 14
 
30주년 영상에 으르렁 교복 나오자마자 새삼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체감함ㅋㅋㅜ 10.22 22:48 23 0
슴 옛날 노래 겁나 좋네3 10.22 22:48 56 0
30주년 영상보고 빛 들으니까 10.22 22:48 25 0
마플 방탄멤들 이번에 왜 ㅇㅇㄹ 챌린지 안하지?4 10.22 22:48 377 0
근데 30주년 콘서트 하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되는데 10.22 22:48 29 0
마플 실시간 포닝콜 너무 자주 끊기는 거 같아2 10.22 22:48 51 0
마플 ~퀴 거리는거 보니까 진짜 갤에서 넘어온 정병 있나봐3 10.22 22:48 47 0
솔직히 슴콘에 에펙 나오면 좋겠지만3 10.22 22:48 100 0
마플 하이브는 자기들 브랜드필름 만든 사람을.. 10.22 22:48 76 0
건욱이가 춤을 넘 잘춘다2 10.22 22:48 75 0
슴 영상에 여자애들은 연생 아님?4 10.22 22:47 177 0
정보/소식 뭔가 신기하다는 에스파 글포티 각 국가별 스트리밍 수44 10.22 22:47 1285 1
너네 그거 알아? Ses 유진언니 춤 개잘춤1 10.22 22:47 52 0
근데 이번에 슴콘하면 매진 되려나? 난 딱 한번밖에 안가봤는데 그게11 10.22 22:47 168 0
오늘의 느좋 남성 장하오10 10.22 22:47 166 3
snl 동호회의 목적 개 웃기네ㅋㅋㅋㅋㅋㅋ 10.22 22:47 30 0
슴콘 제발 한국이요 제발 ㅜㅜㅜ 10.22 22:47 18 0
슴 콘은 무조건 다 나와야해?5 10.22 22:47 71 0
마플 슴 차기견제1 10.22 22:47 120 0
남차기 이성수 담당이면 걍 듸졌다14 10.22 22:47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7:38 ~ 10/26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