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폭력?같은거 아니면 별 관심없는듯..

음주운전을 하든말든 그냥 별 생각이 안들어 팬이 아니라서 그런가?

친구가 나보고 너무 무심하다 뉴스 안보냐하는데 나랑 뭔 상관...?왜 그랫대 이 생각밖에 안듦

(친구가 그 그룹 팬은 아냐 그냥 케이팝 좋아하는 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34 9:0614020 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3132 49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79 11:173251 0
라이즈 너 누군데 79 16:59903 1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58 13:04803 0
 
마플 ㅈㅂㅇ만 멤버들 4명 이름 교묘히게 다 보이게 한건17 17:23 360 0
마플 그니까 하이브 제베원 언급된거 이거 맞음?9 17:23 207 0
마플 본진 판매량 좀 이상하다 느껴본적있음?8 17:23 120 0
정보/소식 ㅎㅇㅂ 남돌 일본 투어와 음반 비교5 17:23 634 1
마플 남의 코첼라 지적하고 앉았네 지네 코첼라 망할 줄은 몰랐나부다 근데 어케 모름?2 17:23 56 0
마플 아니 진심 저 회사 재고보관 어디다가 하냐 어디 섬 하나 사 놓은거 있음??2 17:23 20 0
마플 18-19년도 블핑 당한거에 쟤네 지분도 있다고 99% 확신함3 17:23 66 0
와이지랑 제왑 신인들이 일본투어 알짜로 돌던데 17:23 46 0
마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단순 리뷰가 아님*1 17:23 61 0
하이브에 이름 ㅎ으로 시작하는돌 있어?6 17:23 133 0
마플 와 뉴진스팬들 신나서 머리풀고 달리니까 인티 먹어버리네3 17:23 89 0
마플 하이브 직원들도 멀쩡히 대학나와서 취준했을텐데 저런 보고서를 쓴다고? 17:23 6 0
ㄹㅇ 이래서 하이브가 근본 없어보임ㅋㅋㅋㅋㅋ2 17:22 295 14
마플 근데 진짜 소소소형, 중소 견제는 왜 하는거야1 17:22 36 0
마플 ㄹㅇ 진짜 민희진만 정상이였네1 17:22 40 0
에스파 just another girl 들어3 17:22 36 0
마플 하이브 만행 까질수록 민희진이 정상 같은데 17:22 34 0
마플 블라도 아예 거를게 아니넼ㅋㅋㅋ 이 사태 전에 빅히트때였나 막 상장할때였나3 17:22 122 0
마플 어떻게 디씨인들이 엔터직원 17:22 22 0
마플 저렇게 매주 모니터링하면서 뉴진스 표절건은 민희진이 항의할때까지도 몰랐다구요?4 17:22 5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34 ~ 10/24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