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9l

난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거의 다 알고 있는거 같길래!



 
익인1
응... 솔직히 초딩유튜버 이미지 너무 강했어서 데뷔하고 어케될지 궁금함
2개월 전
글쓴이
노래 부르는 유튜버였던거지?
2개월 전
익인1
엉엉
2개월 전
글쓴이
노래도 잘했었엉?
2개월 전
익인2
나도 몰랐는데 구독자가 45만이래
2개월 전
익인3
나도 첨들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34 9:0614020 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3132 49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79 11:173251 0
라이즈 너 누군데 79 16:59903 1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58 13:04803 0
 
뮤뱅 그 일본에서 하는 가요대축제? 페스티벌 그거 녹화가 토-일이던데 17:28 18 0
마플 이거 벌써 타커뮤에도 ㅌㅂㅌ ㄹㅇㅈ라고 다 올라오네8 17:28 400 0
마플 커뮤에서 A 관련 플이면 B 끌어오고 C 얘기하다 D 갑자기 언급하고 17:28 22 0
마플 저 회사가 케이팝 고점하고 저점 둘 다 찍네 ㅋㅋㅋㅋ1 17:28 21 0
마플 업계분석을 어느 회사가 저따구로함 17:28 9 0
마플 난 너무 충격인게 코스피 상장도 한 거의 대기업인 회사가... 17:28 20 0
마플 박진영(yes jyp)도 하이브랑 친한 거 적당히 티냇으면2 17:28 91 0
마플 근데 진짜 궁금한데 하이브는 왜 동향 같은 걸 갤에서 찾아봐???8 17:28 66 0
마플 정병들 또 신나서 나대는거봐 17:27 27 0
하이브 백퍼 엑소 블핑 트와 레벨 보고서 있을듯2 17:27 179 0
ㅎㅇㅂ가 원톱이긴 하다 17:27 55 0
마플 ㅈㅂㅇ 주어까인거 글 해석할 필요가 없음21 17:27 297 0
마플 순수 실력이랑 외모로는 못밟으니까 저러는거지1 17:27 27 0
마플 솔직히 이제 하이브가 악플 고소 한다 그러면 그것도 이상해보일 거 같아1 17:27 22 0
마플 외눈박이 세상에 두눈박이 인간이 있으면 생기는 일 17:27 10 0
ㅎㅇㅂ 솔까 ㅇㅅㅍ 대놓고 언급한거 17:27 80 0
마플 보고문건에서 나온 그룹 찾아봤더니 한참 벗어나서 미안한데 ㄱㅈㅇ2 17:27 114 0
마플 업계동향보고서 딱 ㄱㅍㄱ수준이라 소름돋았음1 17:27 16 0
마플 하이브의 나비효과2 17:27 38 0
슴 이번에 30주년이라는데 17:27 5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36 ~ 10/24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