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해찬이 너무나도 좋음
전에는 집에서 장남+집에서 막내 느낌 좋았는데
제주도 이후로 더 뭐랄까 마음이 뜨근혀
해찬이 해투 못갔을때 도영이가 포스터 만지작 한것도 그렇고
먹투유도 재밌고ㅋㅋㅋㅋㄱ
이번 팬미팅때 시즈니가 되면 최애 고른것도 이유가 웃기고ㅋㅋㄱㅋㅋ
도영이가 같이 살고 싶다고 2번? 얘기한것 같은데
뭔가 되게 같이 있을때 맘이 좋다고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