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개인팬된 계기 있어?



 
익인1
최애 배척해서
2개월 전
익인3
은은하게 배척
2개월 전
익인4
그냥 그룹이 점점 식어서 최애만이라도 덕질함
2개월 전
익인5
타멤팬들이 최애한테만 박해서.. 견제하고 욕하고 트럭보내고
2개월 전
익인6
걍.. 연차 차고 개인활동 활발해 지니까 자연스럽게
2개월 전
익인7
최애한테 관심들 없어보여서
2개월 전
익인8
타멤 팬덤 하는짓이 너무 정떨어져서 탈빠하려다가 최애는 너무 좋아서 갠팬
2개월 전
익인9
최애 배척하는것도 봤고 그냥 타멤한테 관심이 없기도 하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40 9:0614744 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3285 49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81 11:173421 0
라이즈 너 누군데 83 16:591220 1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61 13:04935 0
 
나 지금 왔는데 동향보고서는 하이브가 제출한거야 국회의원이 입수한거야???7 17:39 71 0
마플 솔직히 진짜 못생긴 남돌은7 17:39 247 1
마플 민희진의 개인적인 인성은 관심없고 그냥 일적으로 존경스럽다9 17:38 103 0
마플 하이브는 왜3 17:38 19 0
마플 뜬금없이 발언이나 행동 편집해서 욕하라고 판까는 숏클립 17:38 22 0
마플 미감 얘기 뭐야 하이브돌 코 시렵다는 말이 개유명한지도 모르나4 17:38 149 0
정보/소식 [단독] 농협은행 또 횡령사고..70대 고객 예금 손댔다4 17:38 88 0
마플 ㄴㅈㅅ는 애초에 안한거라는데4 17:38 103 0
마플 동향보고서 풀버전이 더 있겠지..?2 17:38 39 0
더보이즈 현재 이 거울셀카 조앙4 17:38 39 0
마플 얼굴 까는거 자기네 연생들로는 그런 외모풀 못만드니까 그럼 17:38 32 0
마플 슴도 슴인데 제왑도 오바 같음3 17:38 168 0
직수가 뭔말이야..? 이게 문제인거야..?1 17:38 57 0
마플 ㅎㅇㅂ가 얼굴로 어쩌고 하면서1 17:38 34 0
마플 이제 ㅎㅇㅂ 꼬리자르기 그만하길 17:38 36 0
카리나 엠카생방나와?? 프라다 행사간다길래4 17:38 136 0
하이브에서 슴돌 보컬 깐거 뭔가 신기하다5 17:38 146 0
마플 수혜 안 받은 하이브 그룹이 있긴 함?6 17:37 249 2
마플 아니 아까도 ㅇㅅ 정병플 하다가 국감 터졌잖아 ㅋㅋㅋ4 17:37 192 0
직수가 문제야? 일본 앨범이 문제야?3 17:37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52 ~ 10/24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