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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좋아할 생각은 없었는데〈-의 표본임 기존 본진 회사가 일처리를 너무 쓰레기같이 하고 애들도 초심 잃은게 보였고 심지어 월투 기간이라 뭐 볼 게 없었단 말이야 그러다 본게 현본진인데 거기서 한 애가 눈에 들더니 호로록 감겨버림 애가 너무 착해… 진심인게 너무 잘보임 자기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더라 매번 키보드 워리어가 되던 케이팝 고인물이었던 나를 순덕으로 만들어주는 효자임… 평생 함께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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