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잡담] 오늘 음중 2시20분에 해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TISLAND 이홍기 위버스 업213 10.25 17:2410192 7
방탄소년단 헐 지민이 위버스 뭐야ㅋㅋㅋㅋㅋ 60 10.25 16:042715 24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51 10.25 12:527594 0
드영배다들 지옥2 안보나....? 글이 생각보다 없네......83 10.25 21:204629 0
플레이브플둥이들 오늘 비라방 푸드 뭐야? 50 10.25 18:101304 0
 
데식은 다들 오빠미가 있는 듯4 10.23 04:26 215 0
마플 얘드롸 잘자2 10.23 04:26 37 0
마플 실물은 가까이서 봐야 찐임…1 10.23 04:25 91 0
와 이봉조봉커플 남자가 헤일로 멤버였구나 10.23 04:23 55 0
마플 내 돌은 일 안하니?1 10.23 04:23 67 0
최애보고 있으면 행복해져1 10.23 04:22 26 0
아 성진 이거 왤케 웃기지3 10.23 04:21 140 0
아 영케이 보고싶어7 10.23 04:19 336 1
다 걸고 타팬인데 디에잇 넘 스윗해서 충격받음2 10.23 04:18 148 0
엔드림 노래추천해주라10 10.23 04:18 102 0
마플 소속사가 보란듯이 갠활 쭉 밀고갔으면 함 10.23 04:16 100 0
마플 근데 탈케의 기준이1 10.23 04:15 67 0
넴드 일상계 생겨서 봤는데 오프썰?올리는데 눈 개이쁨 10.23 04:15 147 0
마플 내 최애도 갠활 좀 했으면 좋겠다1 10.23 04:14 102 0
입덕한지 200일 좀 됐는데2 10.23 04:14 91 0
내 장바구니 봐줄사람?11 10.23 04:12 143 0
우리 동네 마트사장님 ㄹㅇ 과자트민남이심7 10.23 04:11 490 0
마플 플무 별것도 아닌걸로 내부정병한테 쳐맞은거 개억울해4 10.23 04:11 142 0
보통 굿즈 어디에 팔아?4 10.23 04:11 89 0
아 최애 포카 교환 구하기 힘들다1 10.23 04:0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