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능있는 거 같음
겟세마네도 마지막 초고음 빼고는 진짜 예수의 지치고 인간적인 감정 너무 잘 전달받았고 고은성이랑 부른 데스노트 넘버도 "두뇌를 겨루는 거야!" 이거 소리치는 걸로 표현한 거 너무 잘했음 어느 정도였냐면 이거 듣고 데스노트 실제 극 보러 가니까 저 부분이 그냥 멜로디로 넘어가서 아쉬울 정도
진짜로 쥐롤라로 공연 있으면 나 돈 내고 보러 가고 싶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