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9 10.24 16:1732234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49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3 10.24 16:597771 1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4 10.24 13:431731 0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08 10.24 22:134086 0
 
마플 밀어내기플에 땡겨쓰기 언급하면서 똑같다라는거11 10.24 19:17 124 0
마플 실력비판도 아니고 얼평하는게3 10.24 19:17 47 0
마플 근데 솔직히 말해서 요즘 그취플 마플은 10.24 19:17 39 0
십할 재도 키스하기 1초전같은데 7 10.24 19:17 350 5
헐 나 보넥도 콘서트 vip 당첨되었자나21 10.24 19:17 878 0
마플 ㅎㅇㅂ 4월에 초동이었던 돌이 누구누구임?2 10.24 19:17 243 0
태하 도영님이랑 헤어지는 데 마지막에 안기고2 10.24 19:16 228 2
마플 아니 걍 지금은 밀어내기 패면 되는 거 아님?2 10.24 19:16 50 0
마플 오늘 저녁쯤에 어도어 퇴사자 인스스 확률 몇퍼?11 10.24 19:16 169 0
마플 이제 ㅁㅎㅈ ㄴㅈㅅ 억까하면 나랑 한몸으로 간주하고 10.24 19:16 29 0
하이브 돌팬인데 본진 털려도 하나도 기분 안나쁘고 하이브만 혐오스러움7 10.24 19:16 90 0
마플 ㅎㅇㅂ 국정감사 정리글은 없는거지??4 10.24 19:16 93 0
읽어보고 왔어 5 10.24 19:16 87 0
마플 땡겨쓰기 나도 당연히 싫어하는데 꼭 이런 플에 '똑같다' 이런 얘길 하니까7 10.24 19:16 62 0
마플 어떤 10년 전 곡 역주행 1위할 때 자기네 곡 끼워넣고 묶어서 역주행 영업하던.. 10.24 19:16 39 0
어머 해찬이 뒤에 런쥔이 가디건4 10.24 19:16 227 1
마플 ㅎㅇㅂ돌 팬인데 맨날 타레이블이 투소속사 읽고 가서1 10.24 19:16 66 0
마플 못시참 < 이단어 진짜 개웃기다2 10.24 19:16 66 0
마플 ㅎㅇㅂ가 ㅅㄱ깐건 진짜 개웃기다고 생각함1 10.24 19:16 114 0
재도 진심 이거 어떡하냐 4 10.24 19:15 234 2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38 ~ 10/25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