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8l 8

남자선수가 자기잘못 징계 안받으려고 여자선수한테 성추행 당했다고 위증했대

남자쪽이 연맹이랑 친밀한(?) 관계라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여자선수를 성추행범이라 땅땅하고... 안그래도 여자 피겨는 수명이 짧은데 걍 인생 망치려고 작정한듯 미친아



 
   
익인1
?????????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
나도 이거 봄... 이거 바로잡을 수 있으려나
1개월 전
익인2
헐???
1개월 전
익인4
남자 부모님이 피겨코치임
1개월 전
글쓴이
뻔하네
1개월 전
익인15

1개월 전
익인5
나도 일터지고 나중에 여선수가 직접 대화 다 공개해 뒤늦게 보고 어이없던 그러게 여선수 부모님말 듣지 어디서 저런
1개월 전
익인6
둘이 카톡인지 문자 대화한 거 보면 ㄹㅇ 강제성 없고 수치심에 뛰어나온것도 아니던데 ㅋㅋ 성추행범됨 그냥
1개월 전
익인3
첨 떴을때도 이상했는데ㅋㅋㅋㅋ다 까지고 나니까 이해인 개안타까움...피겨 3년정지면 은퇴하라는건데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여자 선수는 진짜 피겨인생 끝난 수준인데.. ㄹㅇ 날벼락 그리고 첨 기사땜에 정정해도 잘 모르는 경우 많더라
1개월 전
익인8
ㄹㅇ 너므 불쌍함
1개월 전
익인9
그니까… 난 그 남자선수 거르게…
1개월 전
익인10
남자애도 피겨 그만둬야지 어떤 낯짝으로 피겨 할 생각하지
1개월 전
익인11
그 남자선수는 누구야?
1개월 전
글쓴이
여자선수 이름 치면 연관검색어로 뜨더라 ㅅ씨
1개월 전
익인11
아하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2
아니 처음 떴을 때부터 정황상 애매한 일이었는데 뭣도 모르고 여선수 죽도록 까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ㅋㅋㅋ 성별을 바꿔서 생각해보라느니 어쩌니... 왜케 성별에 집착하는지 그때도 지금도 이해안됨
1개월 전
글쓴이
ㅇㅈ오히려 성별 바뀌었으면 남자선수 앞길 막는 꽃뱀이라고 여자를 욕했을걸
1개월 전
익인12
ㄹㅇ 나도 솔직히 그렇게 생각했는데 자꾸 여자라고 유하게 굴지 말라고 호통치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질려버림
1개월 전
익인13
헐 에바...
1개월 전
익인14
선수 하나 묻어버린게 ㄹㅈㄷ 앞으로 난 그 남자선수 다시는 응원 못해
1개월 전
익인15
이렇게 들켜서 일 더 크게만들었네ㅋㅋ 에휴 fool하면 답없다
1개월 전
익인16
그 스냅챗이 레전드임 진짜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
그래놓고 남자선수 최근에 금메달 따지 않음?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
누구야?
1개월 전
익인17
🐰
1개월 전
익인15
봤어
1개월 전
익인18
그 피겨 코치라는 부모는 지 아들만 소중한건가? 이런 도의적 문제 말고도 무엇보다 성적충으로서 꼴랑 주그프 티켓따리랑 여자 시니어 세선이랑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이랑 맞바꾼게 젤 빡침...하 그 남선수 뭐 얼마나 좋은 성적 낼지 안 궁금하고 소식도 보기 싫음
1개월 전
익인18
시니어 여자 선수 두명 날라가서 200점대 초반에서 190점대 선수가 1군돼서 티켓 캐리해야됨ㅋㅋㅋㅋㅋ하 선수풀이 작아진 것도 아니고 엄마 치맛바람 때문에 여자피겨 자멸하네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헐 그렇게까지 영향이 가는구나.. 아니 부모라는 사람은 동종업계면서 미친건가
1개월 전
익인19
ㅜㅜ 헐
1개월 전
익인20
초반에 미성년자에 핀트 꽂혀서 죽도록 여자선수 잡더만 판정 바꼈음 좋겄네
1개월 전
익인21
예상은 갔음.. 애초 부모님이 자기자식 지킬려고 딱..
1개월 전
익인22
어떻게 그런걸 위증하냐 지 하나 살자고 상대선수 인생 망가뜨리는건데
1개월 전
익인23
남 앞길 막았으면 지 인생도 망할 준비 해야지 뭐
1개월 전
익인24
진짜 내가 다 억울하고 슬픔
1개월 전
익인25
음주는 잘못이지만 그 성추행으로 몰아간건 진짜ㅎ.. 그냥 딱봐도 남자부모 때문에 그렇게 흘러간 것 같더라
1개월 전
익인26
남자애 개어리더만...진짜 극혐이다
1개월 전
익인27
남자가 꽃뱀이네 아주
1개월 전
익인28
에반데...와
1개월 전
익인28
10대때부터 사귀어서 여자 성인된 거면 몇년간 사귀어온 사이잖아...
좋아하는 사람을 어떻게 나락을 보낼 수가 있어? 진짜 이해가 안 감 소시오패스냐

1개월 전
익인28
지는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태연하게 말하는 것도 겁나 소름끼친다
1개월 전
익인29
놀라서 나왔다 그 한마디로 분위기 이렇게 된건데 그게 위증이라니..
1개월 전
익인30
여자 고작 스물이던데..ㅋㅋ 안타까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4120 12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192 9:378727 0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73 09.10 23:351285 0
백현미친 초동 100만장 달성🥳 72 09.10 21:072500 2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4201 31
 
건욱이랑 규빈이가 같이 만나서 밥 먹은 친구가 혹시2 09.06 21:26 356 0
근데 그래서 태연이 퍼컬이 뭐야..?5 09.06 21:26 216 0
재현 진짜 잘생겼다 09.06 21:26 38 0
마플 덕질 오래할수록 안좋은게 보여2 09.06 21:26 97 0
해찬 포카 이거이쁘다6 09.06 21:25 234 8
제베원 얼굴 맛집이다...미슐랭 3스타야....7 09.06 21:25 519 6
마플 보플 2화 한유진 너무 안쓰럽다2 09.06 21:24 212 0
백현 앨범 3바퀴 돌린 후기6 09.06 21:24 300 0
백현이 술을 전혀 못하나봄?9 09.06 21:24 649 0
난 엔재현이랑 영케이가 이상형임20 09.06 21:23 429 0
위시 연생때 느낌 개좋다4 09.06 21:23 309 1
아닠ㅋㅋㅋㅋ 데이식스 원필님 배추 이불 실화냐고ㅋㅋㅋㅋㅋ 2 09.06 21:23 295 0
근데 127 같은 그룹 진짜 대단한 것 같음20 09.06 21:23 802 37
백현 타이틀 짱 조타..2 09.06 21:22 73 1
근데 왜 다들 의료파업이라고 해..??21 09.06 21:22 786 1
다운만 잘하면 음중은 받을수 있는거야?4 09.06 21:22 173 0
뉴진스 정규 언능와라.......2 09.06 21:22 99 0
마플 테디나 와이지나 진부해보이는게9 09.06 21:22 183 1
최애른러들아 너넨 전자가 좋아 후자가 좋아 33 09.06 21:22 158 0
정우 시골 어쩌구 예능 그거 언제 나오는 거야?6 09.06 21:22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52 ~ 9/11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