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활중도 전혀 고려안하는듯



 
익인1
진짜 안믿긴다 이상황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88 10.24 16:1737168 21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574 13
라이즈 너 누군데 126 10.24 16:599339 1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43 10.24 22:137974 1
세븐틴봉들아 이거 해보자 82 10.24 22:031481 0
 
마플 굳이 주어까는 애들 어그로같음1 10.24 16:49 25 0
마플 와 ㅎㅇㅂ ㅈㅂㅇ도 견제함??3 10.24 16:49 352 0
마플 ㅈㅂㅇ ㅈㅂ들한테 시달린거 생각하면 개빡쳐죽겠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3 10.24 16:49 152 0
마플 제베원 라이즈 역바랑 갈라치기 겁나했지 간잽할때도 느꼈음1 10.24 16:49 332 0
mma는 들어갈때 본인확인해?5 10.24 16:48 53 0
마플 그럼 ㄹㅇ 하이브 돌들 성적은5 10.24 16:48 190 0
마플 또 코첼라 영상 엄청 알고리즘 끌올돼서 돌아다니겠구나싶음2 10.24 16:48 100 0
마플 아 코첼라 언급이 걍 웃기다... 10.24 16:48 42 0
몇그룹 머리채를 잡는거임? ㅋㅋ1 10.24 16:48 81 0
마플 근데 하이브 10년전부터 하는짓들 보면1 10.24 16:48 34 0
마플 거기 신인남돌도 일본 판매량으로 10.24 16:48 90 1
마플 시급 얼마 받고 무료용병짓 하냐 했더니 ㄹㅇ 돈받고 일하는 중인 애들이었을 수도 있다는 거네..2 10.24 16:48 37 0
근데 국정감사에 보고서라고 나온거 블러처리 누가 임의로 한거임?2 10.24 16:48 83 0
왜 돌판 구르고 구른 민희진이 하이브를 죄악이라 표현했는지 알겠네1 10.24 16:48 66 0
신기한 임직원들과 신기한 성적 ㅋㅋㅋㅋㅋ 10.24 16:48 24 0
마플 하이브돌들 성적 이상하다는 글은 늘 있는 말이었잖아2 10.24 16:48 61 0
마플 ㅈㅂㅇ을 저렇게 신경썼다는게 신기해15 10.24 16:48 486 0
마플 하이브 음원 /음반 다 조사하자1 10.24 16:48 44 0
마플 하이브 뒷담 목록에서 성형 티 너무 난다는 건 어디래?1 10.24 16:48 173 0
이 시즌만 되면 엑소 발라드가 미치도록 생각남 10.24 16:48 2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08 ~ 10/25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