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3l

1년에 버는 돈이 얼만데 이건 못참즤



 
익인1
본인이 슈가면 그렇지 뭐
2개월 전
익인2
탈퇴를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이 어딨음
2개월 전
익인3
내가 슈가엿음 음주운전 안함..
2개월 전
익인4
ㄹㅇ 왜함 생각텅텅만 증명된 셈
2개월 전
익인5
ㄹㅇ
2개월 전
익인7
자기 복 자기가 참.. 진짜 왜 그랬..
2개월 전
익인8
ㄹㅇ
2개월 전
익인10
ㄹㅇ 돈도많은데 카택타고다니지
2개월 전
 
익인9
멤버들 생각 안하는거지ㅇㅇ
2개월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 팬들은 쉴드쳐줘 회사는 나가라고 안 해 나 같아도 다른 멤버들 알빠노 하고 고굽척 함
2개월 전
익인12
너무 안 할 거 같은 성격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0 10.24 16:1730022 15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285 12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178 10.24 10:4013754 1
라이즈 너 누군데 122 10.24 16:597511 1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9 10.24 11:178279 2
 
마플 수혜받았지만 피해자라는 거5 10.24 21:10 122 0
마플 정몽규 시기 잘탔네1 10.24 21:10 47 0
아파트(yes윤수일) 노래 왤케 슬프지… 신나는 노랜 줄 알았는데 10.24 21:10 39 0
마플 방시혁 슴 좋아했던거 아녔오?? 가수들 칭찬하규 그랬는데5 10.24 21:10 327 1
한시간 간격으로 엔시티 시그 비하인드 뜨네 ㅋㅋㅋ9 10.24 21:10 338 0
국감 자료 나중에 다 공개 돼?6 10.24 21:10 1147 0
마플 당당하면 자기가 직접 국감왔겠지 ㅇㅇ1 10.24 21:10 49 0
마플 방시혁은 어딨음? 아직 미국임? 5 10.24 21:10 96 0
국감 못 봤는데 무슨 얘기 했는지 알려줄사람ㅠㅠ2 10.24 21:10 44 0
마플 하이브돌들 불쌍하던말던 내 알빠임?10 10.24 21:09 225 0
어제부터 ㅌㅇㅌ가 안됨....... 10.24 21:09 22 0
내가좋아하는 남돌들 안닮았는데 뭔가 비슷한느낌이있어 10.24 21:09 19 0
여기 지코 콘서트 가는 익들 있나??2 10.24 21:09 63 0
한시간 뒤에 또 하이브 국감 하는거야 ???3 10.24 21:09 121 0
엠카 윈터 가발이야?2 10.24 21:09 57 0
마플 정몽규도 남아? 5 10.24 21:09 61 0
10시에 하는 국감 어디서 볼수 있어?2 10.24 21:09 76 0
윈터 진짜 잘생쁨의 정석이다2 10.24 21:09 130 0
국감 티비로도 볼 수 있어?2 10.24 21:09 66 0
마플 아파트 들으면서 플 보니까 더 재밌네2 10.24 21:0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