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274 16:1714925 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395 19:452482 9
라이즈 너 누군데 113 16:594360 1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0 11:176092 0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101 10:406691 1
 
진짜 ㄹㅇ 딴소리이긴 한데 지금 국감 위원장님만 보면2 21:20 244 0
하이브 아이돌 성형많이 시키는 편인가?12 21:19 226 0
마플 저게 진짜 커뮤글만 끌어모은거 뿐이라고 해도 충분히 문제 아님? 21:19 14 0
마플 얘들아 현실적으로 ㅎㅇㅂ 망할 것 같아?22 21:19 203 0
내 기준 수지 실물 비슷한 짤5 21:19 111 0
마플 해외팬입장 국가에서 억까하는 회사 이런거야?1 21:19 38 0
마플 하이브 입장문 아직 안 내렸음?9 21:19 124 0
마플 해외팬들 뭉청해서 이것도 쉴드치고 갈걸 21:19 16 0
마플 그냥 빠져나갈 그게 없다니까 ㅇㅇ ? 사재기지 21:19 22 0
마플 늦게 들어온 익들을 위해 하이브가 10시에 단독 국감하는 이유2 21:19 102 0
요즘은 아예 공식에서 O프, OO팬 이런거 쓰는게 좀 많아졌어??1 21:19 40 0
마플 국내팬들부터 정신차리고 불매하는게 답임 21:19 22 0
마플 그니까 사재기랑 땡겨쓰기가 이 차이맞음?14 21:19 103 1
오늘 로투킹 유닛무대 프듀같아서 재밌을거같아 21:19 10 0
하이브 10시에 입장문 관련만 털릴까? 아님 걍 추가로 다른 자료들이랑 같이 털릴까?6 21:19 139 0
마플 아니 이 상황이 다 짜치고 웃기다 21:19 22 0
진짜 슴 하이브에 먹혔으면 우짤 뻔 했냐 21:18 55 0
마플 ㅎㅇㅂ 지금 해외팬들만 믿고 가는거같은데4 21:18 129 0
마플 탈하이브하자~ 21:18 24 4
마플 10년동안의 일들 다 밝혀지려면 멀었음ㅋㅋㅋㅋ 21:18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21:56 ~ 10/24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