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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68 09.10 14:033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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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근데 라뷰 박터질것 같아..? 36 09.10 19:18846 0
플레이브온콘 어디서 볼거야? 28 09.10 14:39415 0
 
주말쯤에 애들 티켓팅 영상 올라온다 2 09.06 19:13 31 0
라뷰말이야 지방은 ㅇㅈ좀 덜낀다고 들었는데 5 09.06 19:10 262 0
갠적으로 이번 티켓팅 실패로 한가지 아쉬운건 4 09.06 19:08 181 0
미래의 플둥들아 체조 공연 공지뜨면 이 글에 와서 댓글달아조라 11 09.06 19:05 134 0
기분 좀 나아졌어 2 09.06 19:04 127 0
기분 안좋은 플둥이들 3 09.06 19:04 168 0
근데 확실히 2 09.06 19:02 110 0
얘드라 여름 400번만 더 봐바 5 09.06 19:01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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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홀>실체>체조 계단식 성장의 참맛을 느껴보고 싶어요 4 09.06 18:57 118 0
나 라이브뷰잉 처음인데 메박이조으까 롯시가 좋을까 4 09.06 18:55 217 0
어제는 티켓팅 광탈 당해서 진짜 우울MAX 였는데 4 09.06 18:54 147 0
체조 소취하는 이유가 뭐냐면 당연히 좌석 많은것도 많은건데 15 09.06 18:52 373 0
육여름 400회 후 천만 뮤밍 가자! 09.06 18:51 17 0
마플 와 근데 막콘 가면서 특전땜에 라뷰 예매 한다는 사람있네 20 09.06 18:51 488 0
만약에 라뷰 잡으면 09.06 18:50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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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음 콘은 영종도려나... 했는데 라뷰 관 잡아오는 스케일 보니까 체조일것같.. 15 09.06 18:46 2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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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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