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종가 팝업에서 받은 파우더 먹어도 될까? 25 11.28 16:021740 0
세븐틴/마플이번 시그 안 사고 싶어져 21 11.28 21:33847 0
세븐틴나 감정소모 심한 글 피하는편인데 믿줄 평이 너무 좋아서 궁금하기도 해ㅋㅋㅋ.. 17 11.28 18:00426 0
세븐틴 치링치링 과니 위버스 18 11.28 14:04887 6
세븐틴 비럴스윗 뮤비 감독님이 애들 언급하셨넹 14 11.28 23:441094 4
 
봉들아 이 아기캐럿 봐써??ㅠㅠ 7 08.12 21:21 250 0
아 탐라 너무 웃기다 지킬앤하이드임ㅋㅋㅋㅋㅋ 1 08.12 21:17 253 0
치링치링 팔로우 시네마 리액션 보컬팀 3 08.12 21:13 73 0
멤버들이 왜 승관이를 귀여워하는지 알겠네ㅋㅋㅋ 3 08.12 21:11 187 1
위버스 하트틴으로 가득차ㅋㅋㅋㅋㅋㅋ 08.12 21:09 32 0
마플 슬퍼서 오늘 온 키트깠는데 이거 교환가능할까? 5 08.12 21:06 193 0
준이 작품도 기대된다 !! 2 08.12 21:05 63 1
애들은 잘 다녀올거라 걱정 안되는데 4 08.12 21:02 179 0
완전체로 다시 모이는 그날까지 08.12 20:58 37 0
사실 나 공지에 준이 이름 보고 뇌정지와서 순간 동반으로 가는줄 알았어 9 08.12 20:57 376 0
난 세븐틴은 걱정 안돼 정말루 2 08.12 20:54 103 0
기다릴게 1 08.12 20:52 94 2
알페서는 강하다 3 08.12 20:52 302 0
최버논 몇분만에 올것인가 1 08.12 20:51 126 0
개큰오열.. 2 08.12 20:48 313 2
국밥틴..... 08.12 20:47 28 1
마음이 이상해 1 08.12 20:42 77 2
올해 오프 무리해서라도 다 가길 잘했군 2 08.12 20:42 73 0
진짜 하나도 불안하지가 않아 2 08.12 20:40 129 0
이게 우리 총리야ㅠㅠㅠㅠㅠ🩷🩵 08.12 20:3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