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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497 7
플레이브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56 11.07 23:17259 0
플레이브 빼빼로 2차 출시!! 54 11.07 23:33907 0
플레이브얘들아 참고로 씨지비는...특전을..굉장히... 자주..뿌린다. 53 11.07 19:161272 0
플레이브 하 애들한테 물어보고싶다 47 11.07 12:452695 0
 
노아 수습 의지 없는거 왤케 웃기지 8 08.10 18:48 268 0
볼빵빵 움뇸뇸 2 08.10 18:44 58 0
한노아 우리를 너무 잘 알아 08.10 18:36 57 0
허 촴 그렇게 애교부리면 그냥 넘어 1 08.10 18:35 65 0
노아 자포자기하고 그냥 애교로 무마하는중 2 08.10 18:34 76 0
오늘은 진짜 바부가 맞다 1 08.10 18:33 41 0
한노아 바부💜 08.10 18:33 81 0
ㅍㅇㅅㅌ 타임 투표권⭐ 2 08.10 18:30 22 0
노아 이쯤되면 그러겠다 1 08.10 18:29 71 0
속이는 사람만 있고 6 08.10 18:25 127 0
아 개웃김 뒤늦게 예준이래 1 08.10 18:25 78 0
밤비덕에 오늘 아는척 좀 함 2 08.10 18:22 117 0
바부공주 8 08.10 18:20 151 0
한노아바보 2 08.10 18:20 47 0
아 바보 공주 6 08.10 18:19 94 0
전에 팝업에서 프로토 찍을 때 밤뱌랑 찍었는데 1 08.10 18:19 94 0
고양이가 된 노아 만화 넘 욱겨 ㅋㅋㅋㅋㅋ (feat. 하미니) 3 08.10 18:14 190 0
ai 플둥 은호가 말하는 ㄹㅈㄷ뱅 언제껀가요 6 08.10 17:46 186 0
플리만큼이나 플레이브 많이 보는 외계인 9 08.10 17:44 209 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은호 버블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5 08.10 17:42 19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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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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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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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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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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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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