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 대한 멤버들의 속마음(라이즈)

쇼타로

성찬 :쇼타로 형은 정신적 지주랄까

은석:정말 든든한 맏형

원빈:정말 참 따듯한 형인거 같아요

앤톤:안식처 같은

소희:밝으면서도 카리스마가 있는 외유내강 스타일입니다

은석

쇼타로:딱 네글자로 캐해불가

성찬:은은하게 웃긴 사람

원빈: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알다가도 모르겠는 형인거 같아요

소희:확실히 은석이형만의 특별한 분위기가 있어요

앤톤:근데 그 안에 뭔가 힘이 있다고 할까요

성찬

은석:속은 여리지만 참 단단한사람

쇼타로:가끔은 저보다 형 같기도 하고 듬직하죠

원빈:키다리 바른 사나이

앤톤:우리 팀이라서 진짜 다행인거같아요

소희:라이즈의 마지막 목표까지 쉼 없이 달려갈 수 있는 사람

원빈

쇼타로:원빈이는 완전 엄격한 스타일

은석:완벽주의자같은 모먼트가 있는거같아요

성찬:그래서 완전 사기캐라고 하는거같아요

소희:겉모습과는 다른 반전 귀요미 모먼트

앤톤:여러분도 우리 원빈이형이 장난꾸러기인거 아시죠?

소희

쇼타로:우리 소희는 라이즈의 활력소잖아

은석:밝은 에너지가 있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존재인거같습니다

원빈:말 그대로 딱 귀여움

성찬:소희가 있어서 저희 라이즈가 더 다양한 색깔을 낼 수 있는거같습니다

앤톤:소희형은 행복한 표정이 다 드러나서 장점인거같아요 행복한 마음이 다 전해지니까

앤톤

쇼타로:앤톤이는 더없이 솔직하게

은석:겁이 없는 아이

성찬:뭔가 항상 새로운걸 시도하고 도전하는 

원빈:잘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동생인거같아요

소희:앤톤은 그야말로 트렌디

[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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