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47 18:48485 14
방탄소년단나 인생 잘못된거같아 51 14:522289 2
방탄소년단/마플 팀깨기시도를 안티들이 하고 있다는 슈가서포터즈 34 09.09 12:541460 0
방탄소년단/마플 ㅋㅋㅋㅋㅋㅋㅋㅋ 29 17:48665 0
방탄소년단 음정팀 페이지에 봄날 스밍해달라고 떠있어! 25 8:54502 3
 
마플 본인표출 끌올 09.09 20:04 105 1
‼️삐삐! (끌올) 탈퇴 촉구 광고 설문! ‼️‼️ 32 09.09 19:35 326 9
마플 와 별 걸 다하네... 24 09.09 19:25 483 0
마플 "특정 멤버에 대한 노출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20 09.09 19:19 796 16
마플 태형이의 부인은 누구? 3 09.09 19:00 116 0
마플 음주운전자 아직 안나갔어? 4 09.09 18:58 92 3
마플 아챔은 어떻게 하려나 3 09.09 18:51 81 0
마플 민윤기 저녁먹지 말고 탈퇴나 해 4 09.09 18:46 65 2
태형이 채팅 하는거 보니까 버블같은거 진짜 잘할 것 같지 않냨ㅋㅋㅋ 5 09.09 18:44 134 0
태형아ㅠㅠㅠㅠㅠ운동 잘 하고 담에 또 근황알려줘야돼ㅠㅠㅠㅠ 09.09 18:43 15 0
텽이 오랜만에 보는 태태어다 ㅋㅋㅋㅋㅋ 7 09.09 18:38 215 0
마플 아진짜 개웃기네 와 23 09.09 18:36 954 0
태형이 아까전에 안고독방 채팅 남기고 간거 모음 3 09.09 18:36 167 0
마플 아니 지들도 해외여행가면 당연히 그 나라에 맞춰 준법을 하면서 09.09 18:34 24 0
마플 근데 저렇게 영어로 피셜 박아주는거 좋다 4 09.09 18:31 137 1
마플 뭐가 문제인지를 몰라 2 09.09 18:30 54 1
마플 매체들 가이드라인 저렇게 내려온거면 25년에 민씨 데리고 방송하거나 광고하는건 2 09.09 18:23 112 0
마플 민천지들은 아예 방송사나 여러 업체들에 공식적으로 피셜을 받고 싶나봐 1 09.09 18:20 73 0
마플 모자이크된 방송사들도 그냥 피셜로 안 박아주고 사진 내리거나 2 09.09 18:16 90 1
마플 솔직히 한달넘게 IQ EQ 박살난 분들의 심연을 보는 기분임 09.09 18:15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6 ~ 9/10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