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50 12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68 09.10 14:033520 0
플레이브 얘들아 제와삐 ㅇㅅㅌ 32 09.10 16:06914 5
플레이브근데 라뷰 박터질것 같아..? 36 09.10 19:18865 0
플레이브온콘 어디서 볼거야? 28 09.10 14:39420 0
 
시제석 풀면 조켄네... 09.06 18:41 45 0
라뷰예매를 위한 약간의 tip 19 09.06 18:41 483 2
마플 4인뱅 당연히 라방인줄 3 09.06 18:41 283 0
라뷰에 붙는 업자들은 지방 구석 작은 영화관에도 오려나? 5 09.06 18:39 187 0
라뷰 티켓팅 망하면 6 09.06 18:38 193 0
근데 가격이 왜 선예매 그대로지?! 10 09.06 18:38 327 0
우리도 솜깅이 내주면 좋겠다 8 09.06 18:37 73 0
일예 전에 라뷰 공지줘서 좋다... 3 09.06 18:37 110 0
온콘은 1 09.06 18:36 51 0
라뷰 티켓팅 대비해서 09.06 18:35 44 0
아 근데 라뷰 생각보다 ㄹㅇ 많이줘서 2 09.06 18:35 108 0
🍈 슴쳌 3 09.06 18:34 21 0
와 나 잠들었었는데 지금 일어남 1 09.06 18:34 52 0
크흐 선예 일예 다 실패해서 혼술로 소맥깠다 2 09.06 18:33 51 0
마플 인터파크 바뀌고 제일 화나는거 8 09.06 18:33 264 0
얘들아 스근하게 6여 뮤비 한번씩만 보고 올래? 4 09.06 18:33 25 0
라뷰 서울로 가려고 정리중인데 극장 진짜많네..? 1 09.06 18:33 91 0
키오스크로 라뷰 될까 ? 10 09.06 18:32 195 0
온콘 구매완 2 09.06 18:31 77 0
나 근데 아이돌 콘서트 많이가봤지만 3 09.06 18:30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4:22 ~ 9/11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