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진짜 진짜 너무 내 추구미! 그 자체라 부럽고 가지지 못해서 아쉽고 속상하고 탐나고 나도 저런 감각이 있었으면 좋겠고 얼마나 노력해야 되나 현타가 올 정도로 너무 예쁨.......하 담당한 직원들, 관련 작업 외주 맡은 디자이너들 다 납치해서 커비마냥 먹어버리고 싶음 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