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끝내고서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었고 나름 되게 개념있고 말 잘하는 그런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공익 근무중인 사람이 몸도 못가눌정도로 술 먹고 전동스쿠터 타고 집 가다가 쓰러져서 경찰한테 발견이라니 ㅜㅜ 사과문이랑 쭉 보는데 와장창 깨지는 느낌이네 ㅜ
슈가가 쓴 가사로 공부 자극 인생 자극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