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525 13:2313972 2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125 7:3015179 2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219 19:52314 0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50 18:48578 16
세븐틴[단독] '10월 컴백' 세븐틴, MV 촬영 완료…정한·준도 함께 33 14:452192 7
 
다이어트하는데 떵이 안나옴3 14:01 29 0
백현 최예나 모찌챌 현타오겠닼ㅋㅋㅋ 14:00 105 0
정보/소식 [단독] "빅히트 OOO예요"…하이브-JYP '채용 사칭' 주의보 14:00 48 0
엔위시 덩크슛 뮤비 인급동 2위ㅎㅎ!!!!!! 14:00 55 3
혹시 이 사람한테 티켓 사기 당한 사람 있어? 14:00 106 0
도영 앙콘 무적권 올콘간다 14:00 34 0
보넥도 팬싸공지는 아직이야??2 14:00 95 0
엔시티 도영이랑 재현 솔앨 첨들었는데8 14:00 215 3
핸드볼 스탠딩 해본 돌있어?1 14:00 59 0
아 진짜 갈 콘서트들 개끼네 이런 13:59 43 0
도영이 티켓팅은 언제이려나...5 13:59 178 0
도영 앙콘 이번에 꼭 간다 13:59 33 0
마플 와 내본진 정병 유료소통까지 하면서 댓글 다나봐4 13:59 73 0
김지은 류진도 닮았는데 장나라도 닮은것같지 않아? 13:59 20 0
마플 아니 뭐 넴드들이 끌고와서 앓는거 싫다면서 6 13:59 229 0
보넥도 컬투쇼 링크 있으신분9 13:59 122 0
어.. 이게 가을 날씨 맞아?4 13:59 57 0
마플 제라보 팬들에겐 미안한데 6 13:58 202 0
보넥도 컬투쇼 어디서 봐???5 13:58 106 0
마플 투본진해보니까 한팀은 늘 대중픽이라 1n위이야기하고 또한팀은 진입이 기적이고2 13:58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12 ~ 9/10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