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내 인터넷이 문젠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210 9:5610469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101 09.11 23:282435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73 8:191807 35
드영배같작에서 보고싶은 남여배 있어?77 09.11 20:481467 0
데이식스데식 첫인상 64 09.11 23:483066 0
 
근데 켄지 노래는 이제껏 거의 다 좋긴 했는데 올해 내는 노래들 폼이 좀 미친듯6 09.04 16:28 473 0
라이즈 매니저가 올린 1주년 인스스 돌잡이 멘트 좀 감동이야…36 09.04 16:28 2083 31
테일러 스위프트 퍼스널컬러 뭐일 것 같아1 09.04 16:28 49 0
울나라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여기 가입할수있어?1 09.04 16:26 31 0
라이즈 이번 노래 2절 후렴구 원빈 초면 목소리인데 짱좋당4 09.04 16:26 249 1
갓켄지 ... 콤보진짜개좋다 09.04 16:26 43 0
엔정우 오늘 공항룩 신발 비즈 ㄱㅇㅇ7 09.04 16:26 304 0
장하오 보고싶다13 09.04 16:25 193 4
우리 페스티벌 vr 나온다 09.04 16:25 63 0
마플 우리는 진짜 인기멤팬들이 척출당했음2 09.04 16:24 277 0
마플 제베원 리키는 마지막 플챗이 언제야?11 09.04 16:24 1288 0
엔시티 서울 에서 공연 했잖아.5 09.04 16:24 225 0
엑소 인형 다 그 멤버 닮은거 같음 ㅋㅋㅋㅋㅋㅋ2 09.04 16:23 187 3
누워서 스크롤 내리는거 팔아파서 이거 삼27 09.04 16:22 903 0
김채원이랑 나띠는 재데뷔하면서 이미지 바꾼게 ㄹㅇ 신의한수같음6 09.04 16:22 782 0
제니 그 착장 방금 인스타 올라옴11 09.04 16:21 970 0
가브리엘 홍진경 그렇게 웃기다더니5 09.04 16:21 341 0
보넥도 이 사진 누구누구인지 알려주랑2 09.04 16:21 203 0
정보/소식 오늘자 글로벌 애플뮤직 kpop2 09.04 16:20 315 0
르세라핌 팬들 피어나들아 크레이지 안무 질문 있엉!!8 09.04 16:20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40 ~ 9/12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