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지수 실물 후기래ㅋㅋㅋㅋ

예쁜건 알고 있고 자기 취향은 아닌줄 알았는데 어제 직접 보니까 어릴때 엄마 지갑에서 오만원 훔쳤을 때 이후로 태어나서 두번째로 죄책감을 느꼈을 정도로 예쁘대ㅋㅋㅋㅋ 주접 뭐야 마지막에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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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보면 진짜 공쥬님 소리 저절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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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화면만 보면 제니가 취향인데 실물은 지수가 갑이야 괜히 비주얼이 아님 그냥 미침 지수가 사이비교주라도 따라가고 싶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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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그냥 말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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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개개개이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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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다른 멤버긴 한데 진짜 실물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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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주접이 영어로 번역해서 또 한국어로 재번역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