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540 13:2315202 2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130 7:3016120 2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1140 19:52987 3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54 18:48799 20
세븐틴[단독] '10월 컴백' 세븐틴, MV 촬영 완료…정한·준도 함께 34 14:452614 7
 
마플 어제 누가 본진 노래 깊이감이 사라졌다고 한탄하는거 봤는데 15:26 40 0
제노 오늘 셀카 사모예드는 어디가고 한마리의 도베르만이 있는 거 같지?2 15:26 53 3
하현상님 팬 있어?14 15:26 80 0
4세대 노래중에 좋은 거 적어주고 가보자7 15:25 77 0
정보/소식 아일릿 원희, 한림예고 실음과 합격…내일부터 등교 예정16 15:25 1140 0
드림 스타채팅 한거 보는데 진짜 귀엽다7 15:25 93 3
강아지들 이름 부르면 오는 거 말을 알아듣는 건 아니지?2 15:25 64 0
강태현 형들이 버릇 잘못들렸어ㅋㅋㅋ2 15:25 37 0
3세대가 남돌 거르는거 더 악화시킴68 15:24 1165 0
OnAir 컬투쇼 보넥도 나이스가이 라이브다! 15:24 47 0
마플 이러다 노래 1분만 나오는건 아니겠지?6 15:23 79 0
나 임영웅님 팬덤 화력 처음으로 실감함5 15:23 268 0
멍또캣 이번주 한복 주세요11 15:23 175 2
오늘 빨간티 입은 한태산4 15:23 62 0
라이즈 진짜 잘생겼다2 15:23 221 2
나 이제노랑 결혼할거라규ㅠㅠ5 15:23 59 1
마크 힘이 버거운 해찬이ㅋㅋㅋ 15:23 189 5
마플 ㅍㅍㅌㅍㅍㅌ ㅋㅍㄷ 바이럴해서 뜬거임?12 15:23 158 0
마플 그렇게따지면 그냥 월간만 체감됨7 15:23 127 0
마플 팬미팅 갈 말 정해줄 사람...7 15:2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40 ~ 9/10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