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1

마니머거



 
익인1
아 구ㅏ여웤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귀엽다
1개월 전
익인3
마이먹어 귀얍다
1개월 전
익인4
잘먹엉 ㅋㅋ
1개월 전
익인5
저집어디여???ㅋㅋㅋ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11 09.10 13:2328728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46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934 3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64 09.10 13:17172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142 30
 
콘서트 동행구할려고 트위터 검색하는데 10년생 12년생…..14 09.09 01:11 151 0
짝남 취향이 장원영 윈터 카즈하라는데25 09.09 01:10 632 0
백현 운학 챌린지 탐라 떠서 봤는데 기분이 몽글몽글함... 신기 09.09 01:10 130 0
내 한결같은 남자 취향 보고 갈 사람3 09.09 01:09 64 0
지금 보니깐 트리플에스에 토끼상 진짜 많다1 09.09 01:09 48 0
온윳은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야 3 09.09 01:08 83 1
카메라앱 쓸만한 게 있긴 함?? 소다 삭제하고 왔는데8 09.09 01:08 430 0
트위터 계정 막 10개 넘게 있는 사람들은5 09.09 01:08 90 0
아 타팬인데 이 밈 다 라이즈꺼였음?6 09.09 01:08 590 0
정보/소식 [스포주의] 명탐정 코난 26년만에 드디어!!!!49 09.09 01:07 1197 4
보플 장하오 좋아7 09.09 01:07 205 2
짱구 엉덩이로 걷기 성공 09.09 01:06 47 0
다들 트위터 계정 몇 개니…11 09.09 01:06 76 0
니콜라스 사귀자 2 09.09 01:05 105 0
날씬하고 옷잘입는 돌팬들 많구나1 09.09 01:05 153 0
건욱이 젤피 오디션썰 풀어줬는데 노래만 7곡했대서11 09.09 01:03 393 1
잘 자 도영이들아🍀2 09.09 01:03 103 3
뉴진스 혜인이 이거 짝눈으로 나왔는데7 09.09 01:02 703 2
신예찬은 정말 유명한 짱구임....5 09.09 01:01 89 0
진짜 귀여운 에스파팬 볼래? 09.09 01:01 176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