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위버스글들이랑 예전 썰들로 만든거 너무 귀여움ㅋㅋ큐ㅠㅠ

[잡담] 보넥도 대장즈랑 태산이 팬아트 떴다 | 인스티즈

[잡담] 보넥도 대장즈랑 태산이 팬아트 떴다 | 인스티즈

[잡담] 보넥도 대장즈랑 태산이 팬아트 떴다 | 인스티즈



 
익인1
아귀여워
2개월 전
익인2
저 분 팬아트 하나같이 너무 귀여움… 애들이 너무 잘 보여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2개월 전
익인4
개귀엽다 진짜
2개월 전
익인5
아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저분 팬아트 너무너무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7
저거 진짜 다 실제썰이지?? 너무 귀여운뎅
2개월 전
글쓴이
엉 다 실제 썰들!!
첫번째는 오늘 위버스글+데뷔초 비하인드에서 했던말
두번째는 오늘 위버스 댓글
세번째는 유튜브컨텐츠에서 했던 말(오늘 위버스글이랑 겹치는 내용이라서 그리신듯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나 세번째거 쇼츠로봤엌ㅋㅋㅋㅋ리우님 단호한 표정이 좋아서 몇번씩 봄 다 귀엽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6 10.24 16:1731109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00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2 10.24 16:597588 1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9 10.24 11:178351 2
세븐틴봉들아 이거 해보자 70 10.24 22:031085 0
 
마플 지금 글 댓 조심1 10.24 23:44 114 0
마플 얘들아 글 댓 달지마2 10.24 23:44 213 0
마플 ㅍㅁ 같팬혐오 빠혐은 어케 치료하냐6 10.24 23:43 72 0
혜인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와투케달란트가 쏟아진 아기일 수 있지7 10.24 23:43 211 0
마플 아 근데 진짜 개빡치겠다 10.24 23:43 74 0
마플 아니 보컬이랑 베이스밖에 안남았다고요5 10.24 23:43 193 0
마플 근데 진짜 1~2세대 업소 많이 갔을거같음3 10.24 23:43 255 0
엔시티 재현 오늘 프라다 초청 간거 ㄹㅇ21 10.24 23:43 2199 11
마플 뭔 진짜 틈만나면 유흥 아니면 바람이니..... 10.24 23:43 69 0
진짜 머리숱이랑 두피 건강은 타고 나야하는갑다..1 10.24 23:43 94 0
썰플리 시온리쿠 개기여워3 10.24 23:42 66 0
마플 진짜 제정신이 아닌듯 병크터지는 연예인들 10.24 23:42 44 0
일본에서 하는 멤버별싸인회 가본 사람 있어?4 10.24 23:42 41 0
임신 당시 율희 21살 최민환 26살1 10.24 23:42 669 0
OnAir 아니 로투킹 왜 재밌냐4 10.24 23:42 116 0
미자 자녀 양육비 생각보다 별로 안세긴해 나 이혼가정인데1 10.24 23:42 173 0
아 태민이 무대보면서 우와~ 하는거 왤케 귀엽냐 10.24 23:42 50 0
마플 음~ 진심으로 업소 다니고 성매매 하는 인간들은 10.24 23:42 53 0
마플 지금 정지 엄청 당하는듯16 10.24 23:41 459 1
프라다 연예인들 많이 초청하더니19 10.24 23:41 27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