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109 3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인스타 38 09.10 16:10620 23
제로베이스원(8)자기 씨피로 제일 보고싶은 떡밥 뭐야 37 09.10 18:48893 1
제로베이스원(8) 보통 바보가 아닌 것 같은데 27 09.10 21:03968 3
제로베이스원(8)근데 독방에 이렇게 플미가 많이 올라와도 돼?? 25 09.10 18:31817 0
 
건욱이랑 완전히 똑같은 폰케는 못사는건가..? 2 09.09 23:20 108 0
귭청 마리아나 규빈이 아니냐고 ㅅㅍ 12 09.09 23:19 164 0
장터 중콘 31구역 6열 원가양도 받을 콕 있을까?? 09.09 23:18 50 0
김태래.. 너 진짜 모찌야? 1 09.09 23:17 46 0
이런말해서 미안한데 4 09.09 23:17 180 0
애들 쉬는시간인가?ㅋㅋㅋㅋ 09.09 23:16 115 0
정보/소식 건욱 멤트 26 09.09 23:16 190 15
태래 사진 부분 유출 죄송합니다 4 09.09 23:16 138 1
본인표출수정) 콘서트 슬로건 이벤트 후보 투표 15 09.09 23:16 467 0
아아아앙장하오 왔어ㅓ 3 09.09 23:16 47 0
와ㅋㅋㅋㅋ태래 셀카 ㄹㅈㄷ 애기다 핑크볼에 뾱 나온 볼살...... 1 09.09 23:15 13 0
얘들아 난 더 이상 못참겟다 태래한테 뽀뽀할래 3 09.09 23:14 16 0
태래 이 커요미 셀카 모임? 2 09.09 23:13 18 0
미친 태래 플챗 셀카 레전드 1 09.09 23:13 11 0
하 건욱이 잡아먹는짤같은거 없나 09.09 23:13 24 0
태래 셀카 ㄹㅈㄷ 09.09 23:12 8 0
아니 미친 태래야 ㅜㅜㅜㅜㅜㅜ 09.09 23:12 10 0
제발내가태래볼떼어묵을래… 09.09 23:12 9 0
미친 태래 셀카 1 09.09 23:12 9 0
태래가 월요일 파이팅한 우리한테 준다면서 모찌같은 셀카 보내쥼 1 09.09 23:1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