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14

[잡담] 앤톤 무대 위아래 갭차이 쩔어 | 인스티즈

이러고 붕방강아쥐처럼 춤추다가

[잡담] 앤톤 무대 위아래 갭차이 쩔어 | 인스티즈

이러고 퇴근하는거 개발림.. 184베이비..



 
익인1
평소에는 사람좋아붕방강아디인데 가끔 저렇게 무표정으로 다닐때는 세상 냉미남이야
2개월 전
익인2
아기 오빠 다준다 ㅋㅋ
2개월 전
익인3
얼굴은 베이비인데 피지컬이...🤦‍♀️
2개월 전
익인6
보고싶...
2개월 전
익인7
당장 돌아와 이앤톤
2개월 전
익인8
보고싶다🥺
2개월 전
익인9
동그라미 머리를 보면 행복해지는 병이 있어
2개월 전
익인10
힘들다
2개월 전
익인11
🐶좋아
2개월 전
익인12
다양하게 말아주네 좋다
2개월 전
익인13
184 팔척 막내 강아디 좋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9 10.24 16:1732365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52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3 10.24 16:597815 1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4 10.24 13:431765 0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08 10.24 22:134208 0
 
1945에 다 있던 내용2 10.24 21:57 90 0
마플 10시네1 10.24 21:57 46 0
마플 약간 하이브는2 10.24 21:57 42 0
아 앤톤 비번 뭐야1 10.24 21:57 99 0
마플 로제 이용자 수 안 오르네7 10.24 21:57 286 0
진짜 하이브는 걍 개비호감됨 10.24 21:57 30 0
앤톤이 작정하고 힌트를 안주네 ㅋㅋ ㅠ 10.24 21:57 73 0
국감 4분남음 10.24 21:56 25 0
마플 하씨... 과제해야하는데 걍 이 현실이 안 믿겨서 들여다보고있음1 10.24 21:56 46 0
마플 플무 같은반 애가 내 최애 루머 계속 얘기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19 10.24 21:56 79 0
마플 ㅁㅎㅈ 당신은 무슨 싸움을 해온겁니까4 10.24 21:56 145 0
마플 어차피 안 망한다가 지령인가7 10.24 21:56 80 0
슈주 김희철 이 옛날 예능 제목 아는 사람?7 10.24 21:56 87 1
마플 자해공갈형 회사 10.24 21:55 22 0
마플 당장 내 본진에 정 못떼겠는데 정떼는 법좀 알려줘14 10.24 21:55 130 0
마플 재계약 안하고 원래 회사 나와서 돌이 회사 차리는거4 10.24 21:55 103 0
마플 단하나한테 보호자 잘못도 있어 이러는 애들3 10.24 21:55 111 0
마플 민희진 첫기자회견에서 ㄹㅇ 생각 이상으로5 10.24 21:55 361 0
혹시 돌중에 브이라이브에서 first step 피아노로 친 돌 있어?? 10.24 21:54 16 0
에스파 10.24 21:54 3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8 ~ 10/25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