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김성규 안무틀렸대요~ㅋㅋㅋㅋ 17 10.24 20:55719 0
인피니트무인은 가고싶고 11 10.24 16:22347 0
인피니트무인 몇번가? 8 10.24 18:50297 0
인피니트규찰리 솔옵맨때 7 10.24 23:01184 0
인피니트일예인데 10 10.24 21:28551 0
 
이미 2024 다이어리 일기용으로 쓰고 있어서 2 12.29 03:05 206 0
혹시 통로좌석 양도 하는 사람 2 12.29 02:20 222 0
주말 강수확률 뭐냐진짜... 10 12.29 01:16 656 0
본인표출첫콘 215구역 7열 중앙쪽 양도해! 8 12.29 00:47 72 0
식목일 다들 몇시에 올 예정이야? 7 12.29 00:41 221 0
본인표출식목일 "첫콘”때 우현이 라벨 스티커 나눔 받을 뚜기?! (완료) 9 12.29 00:34 197 0
장터 (완료) 아기우현 포카 나눔 5 12.29 00:12 251 0
시그 말이야.. 14 12.29 00:07 480 0
장터 남우현 앨범 포카 교환!! 5 12.28 23:55 88 0
뚝들아 혹시 공연할때 응원법 컨닝페이퍼 18 12.28 23:49 213 0
첫콘 216구역 5열 원가이하 양도 3 12.28 23:32 85 0
우현이 응원봉 추가로 더 풀릴까..? 20 12.28 22:43 511 0
식목일 앞두고 아스웨 듣는데 ... 1 12.28 22:24 96 0
장터 첫콘 201구역 중간 5열 원가이하 양도 (쿨거래시 10만원) 3 12.28 22:04 160 0
아니 내 시그는 도대체 언제 출고되는거야 5 12.28 21:47 173 0
새삼 인피니트라는 이름 너무 잘 지은듯 6 12.28 21:35 272 1
첫콘 양도 받을 뚝..? 3 12.28 21:25 192 0
장터 화이트리 앨범 포카 교환! 2 12.28 21:03 77 0
진짜 내년부터 다이어리 쓴다 3 12.28 20:55 134 0
동우는 좋겠다.. 6 12.28 20:46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02 ~ 10/25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