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과몰입 씨게 와버렸어


 
익인1
탈커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나 아미인데 탈덕 비법 좀636 10.28 14:5528830 9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450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10/31 데이식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식 125 10.28 08:1011056 45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19 10.28 18:001552 4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13 0:412746
 
대학생들아 니네 오늘 공부 몇시간 함...? ㅎ17 10.20 16:47 439 0
데뷔하고 한달뒤입덕이면 데뷔팬이라 쳐주니?🙂 7 10.20 16:47 113 0
앤톤이 멍톤이 냥톤이 다해주네7 10.20 16:47 181 11
마플 근데 이 사람 4월이후로 ㄴㅈㅅ로 이상한 날조글 엄청 쓰는듯??5 10.20 16:47 176 0
유우시 이게 왜 일남모먼트야?4 10.20 16:47 1098 0
마플 혹시 하이브 사옥 근처에 있는 사람들 그 주변 지나가면 안될 거 같음...지금 근조화환 앞 ..12 10.20 16:46 375 0
5세대에 내가 추구하는 씨피가 안 나옴 60 10.20 16:46 714 0
127 무대 진짜 잘한다5 10.20 16:46 237 0
마플 근데 공항 붙수니들 온 커뮤에 지얼굴 다 나가는데 괜찮나1 10.20 16:46 69 0
빨리 에스파 노래 듣고 싶다🥹🥹🥹 10.20 16:46 28 0
아이유 콘땜에 상암갔을때 앞에 콜라,물 파는곳 가격듣고 놀랬자나3 10.20 16:46 549 0
소희 팬들이랑 잘놀아줘ㅋㅋㅋㅋㅋㅋ8 10.20 16:46 241 5
아니 브루노마스 로제로 유사 쓴거 개웃기네33 10.20 16:46 2767 4
제이팝 추천해줄사람?2 10.20 16:45 29 0
마플 snl같은거 여러사람이 이건좀...하고있으면1 10.20 16:45 65 0
마플 ㅅㅎ 복귀 시위 도시락 맛있겠다 10.20 16:45 108 0
유재석은 어떤 관리를 해서 겸손 하고 10.20 16:45 33 0
트와이스 자체 야구복 컨셉 예쁘다 10.20 16:44 133 0
원빈에 울겠다(아님)9 10.20 16:44 369 1
사쿠야 점점 횽아가 되어 있네... 10.20 16:43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42 ~ 10/29 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