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숑톤이들 아이스크림 데이트🍨 10 09.06 12:41282 7
숑톤 숑톤 최근 뜬 떡밥중에 진짜 뭐지 싶었던거 9 09.09 20:54243 4
숑톤 숑톤 콤보 숏츠 왔다 7 09.06 16:07171 6
숑톤 브이로그 느낌 진짜 좋다ㅠㅠ 8 0:35254 10
숑톤혹시 트리키 어떤 내용이야?? 11 09.09 00:39144 0
 
브이로그 느낌 진짜 좋다ㅠㅠ 8 0:35 254 10
최근 포타 추천해주세요!! 6 09.09 23:17 87 0
8월의 숑톤 모음 왔다 11 09.09 21:14 102 6
숑톤 최근 뜬 떡밥중에 진짜 뭐지 싶었던거 9 09.09 20:54 243 4
가볍게 보기 좋은 수인물 포타 추천👬 2 09.09 20:32 37 0
숑톤 쫄딱 젖은 강아디들 2 09.09 20:05 72 1
홀투어 떡밥 복습중인데 이게 제일 기억에 남음 5 09.09 13:04 184 1
혹시 트리키 어떤 내용이야?? 11 09.09 00:39 144 0
이거 팬아트 미쳤다 3 09.09 00:35 99 5
럭키 비하인드가 올라왔는데 3 09.08 23:01 126 2
타성님 새글 올라왓더 3 09.08 22:36 94 0
떠헝 ㅠㅠ 숑톤 카페 가는 마베들 사진 남겨조 2 09.08 15:20 88 0
숑톤카페 이벤트 올라왔다 4 09.08 11:02 116 5
늘 앉아서 입만 벌리고 기다렸고 앞으로도 정말 많은 거 안 바래 5 09.06 23:32 172 2
숑톤 릴스 모음 🫂 1 09.06 22:26 91 1
숑톤 콤보 숏츠 왔다 7 09.06 16:07 171 6
보스라이즈만으로 캠게 뚝딱이다 4 09.06 14:06 161 4
보스 클립영상으로 초식동물&형 장면 왔다 4 09.06 13:23 149 3
숑톤이들 아이스크림 데이트🍨 10 09.06 12:41 282 7
숑님한테 매일 떡밥 얻어맞는중... 6 09.06 12:38 22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18 ~ 9/10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