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9l

[잡담] 아니 김수현 무슨 T냐고 | 인스티즈



 
익인1
오빠가 t면 나도 t임
2개월 전
익인1
압튼 그럼
2개월 전
익인2
눈물 짇짜 많앜ㅋㅋㅋㅋㅋㅋpositive
2개월 전
익인3
휀걸들은휴지준비완..
2개월 전
익인4
팬 한정 눈물 많은 남쟈라는게 개가티 좋다
2개월 전
익인5
에프에프에프
2개월 전
익인6
대문자F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2개월 전
익인7
응원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 그것도 무려 18년동안…ㅠㅠ
2개월 전
익인8
잉 또 울어…..
2개월 전
익인9
극F 진짜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183 10.24 10:4014449 1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08 10.24 22:134085 0
드영배 배우들 금발 뱉는다는 거 한 명 더 추가 됨64 10.24 22:4410790 3
드영배 헐 웃으면 안되는 변우석 생일파티39 10.24 17:038159 3
드영배 조립식가족 개노답 3자매35 10.24 14:033874 2
 
변우석의 키는 대체 몇인가8 10.24 20:07 304 0
사랑후 취향맞는 사람이면 이거 은근 감정소모가 커서5 10.24 20:06 108 0
대도시 재희 고영 / 미애 흥수가 만났으면 어떻게 됐을까4 10.24 20:05 165 0
드라마 감사합니다 재밌어 ??2 10.24 20:05 29 0
한다온 주섬주섬 아티스트1 10.24 20:04 149 0
마플 아 씨 그러고보니 쿠플 오늘 아무것도 안줬네1 10.24 20:04 24 0
대도시 보고 느낀건 남윤수 이 드라마한거 진짜 대단하다..3 10.24 20:03 466 0
사랑후가 쿠팡드 마지막이다...3 10.24 20:03 187 0
대도시 드라마는 메이킹 안나오나??2 10.24 20:02 112 0
OnAir 한채영 연기 뭐지..??4 10.24 20:02 98 0
사랑후 내일 막화 올라오면 엔딩부터 볼거임ㅋㅋㅋㅋㅋㅋ3 10.24 19:59 119 0
난 정년이 영서가 잘됐으면 좋겠음... 10.24 19:55 27 0
마플 와 진짜 한채영은 연기 점점 더 퇴화 되냐4 10.24 19:53 136 0
난 여진구도 김소현이랑 제일 잘어울렸던것 같은데3 10.24 19:52 139 0
부산 아직 따듯해?5 10.24 19:52 156 0
사랑후 왜갑자기 언급 훅 줄어든 느낌이지34 10.24 19:51 2715 0
좋나동재미서....?2 10.24 19:50 86 0
조립식가족 삐진 (화난) 윤주원 풀어줄 김산하가 개가티 기대됨2 10.24 19:49 103 0
송강이랑 제일 잘 어울렸던 배우는누굴까15 10.24 19:49 298 0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다시 봤는데4 10.24 19:49 7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0 ~ 10/25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