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2

어케 사람이 생로랑 ㅜ[잡담] 로제만큼 엠버서더인 브랜드 그 자체인 사람 몬봇듯….. | 인스티즈

[잡담] 로제만큼 엠버서더인 브랜드 그 자체인 사람 몬봇듯….. | 인스티즈

[잡담] 로제만큼 엠버서더인 브랜드 그 자체인 사람 몬봇듯….. | 인스티즈



 
익인1
챙로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0 10.24 16:1730022 15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285 12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178 10.24 10:4013754 1
라이즈 너 누군데 122 10.24 16:597511 1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9 10.24 11:178279 2
 
마플 이재용도 네네 거리는데 하이브는 뭔데 내부 유출자 명백하게 밝히고 대응하겠다 1:46 27 0
여돌페스 짤 하나씩만 던져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4 1:46 29 0
마플 지민 who 저노래는 진짜 신기하네21 1:46 217 0
마플 그럼 지금 시상식 대상이 아일릿. 투어스가 유력한거야?18 1:46 247 0
마플 하이브가 걍 케이팝의 죄악이네 1:46 41 0
송은석이랑 결혼하고싶다4 1:46 48 0
애플 뮤직 글로벌 차트 1위가 그렇게 힘들어?3 1:45 146 0
마플 그러게 밀어내기든 땡겨쓰기든 안 했으면 이런 일에 끌올도 안됐을텐데1 1:45 68 1
♥️사재기에 대한 공격 대부분은 땡겨쓰기로 방어가 가능♥️21 1:45 978 13
마플 밀어내기 이런거잖아6 1:45 81 0
마플 또또 타돌 끌어들이네 ㅋㅋ 지들 성적으로 타가수 패고 다닌 전적이 있으니 반응이 이러지 1:45 67 1
핸드볼 경기장 가본 익 있나요?!8 1:45 45 0
마플 거품은 언젠간 터진다… 1:45 40 0
마플 이런 상황에서 시상식을 하네 1:45 37 0
마플 근데 체감이라는거 자체가 하이브 유명유에서 나온거잖아 1:45 39 0
마플 아니 땡겨쓰기가 사재기라 사재기라고 말했을뿐인데18 1:44 242 0
마플 근데 사재기플 돌 때마다 느끼는 건데 2 1:44 91 0
마플 시상식에서 자진해서 나가기나 해라 시상식에서 빼라고 총공하기전에7 1:44 112 0
마플 근데 좀 웃긴게 어디든 쳐맞는 쪽이 다른 돌 끌고 오지 않았어?1 1:44 80 0
마플 본진에 싫은 멤 잇는거 다들 어케 흐린눈하니7 1:44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