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아하던 그룹은 오프가 너무 없고 귀해서 군백기 때도
자컨 떡밥이니 뭐니 엄청 많았는데도 오프를 못가니까 점점 재미가 없어지고 감흥이 떨어짐
늦덕이긴해도 나중에 입덕한 그룹은 오프가 많아서 너무 좋아
난 현장감이 중요한 사람이구나를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