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탈퇴 여론이 갈렸다는것도 기가 찬데 아직도 뻔뻔하게 저러고 다니는거 보면서 속 터지겠다


 
익인1
더이상 몸에 사리나올것도 없음 4일동안 탈퇴만 수천번 외쳤는데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임
2개월 전
익인3
정병 많더라 저기
2개월 전
익인4
왜 또 뭔데.........
2개월 전
익인4
하 됐다 그냥 안 보고 말지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1 10.24 16:1729881 15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281 12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178 10.24 10:4013702 1
라이즈 너 누군데 122 10.24 16:597493 1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9 10.24 11:178273 2
 
마플 이때싶 사재기로 몰아가는거 역하네2 2:32 222 0
큰방 익들을 위한 정병 퇴치짤5 2:32 181 0
마플 새삼ㅋㅋㅋ 이짤 다시보니 걍 개웃기고 어이없음4 2:32 197 2
마플 하이브가 SM을 인수했어야 꿀잼이였는데14 2:31 304 0
마플 그냥 구성 자체가 축하해~ 내가 버린 쓰레기 알뜰살뜰 주워간거 스타일임 2:31 41 0
마플 총판, 공연 티켓판매량 이게 더 나아1 2:31 76 0
마플 ㅂㅌ재계약 일부멤 100퍼 안했다고 보는게 맞지 아직까지 공시못하고 있는게 사실상 공시된거아..7 2:31 163 0
마플 ㅂㅌ 재계약 당시에9 2:31 105 0
아 트위터에서 브루노는 어떻게 이름도 "부르노"냐는 글 봄1 2:31 49 0
마플 엑소 첸백시 법적문제 어떻게 될꺼 같음?15 2:31 118 0
마플 가수는 패지말라면서 발라드 가수들은 왜 패고 다니셨어요2 2:30 84 0
마플 ㅌㅇㅌ에서 짤 주웠는데5 2:30 166 1
윈터는... 진짜 뭘 좀 아는 여자가트다 2 2:30 39 0
마플 ㅂㅌ 24년12월까지가 기존 계약기간12 2:29 214 0
원빈 영상 좀 찾아줘...4 2:29 64 0
마플 근데 최ㅁㅎ이 인상이 좋은 편은 아니지 않아?8 2:29 116 0
마플 한명 내보내려다 이지경이된게 안믿김1 2:28 45 0
마플 인티 to소속사 하이브만 다 읽는거 음침함11 2:28 160 1
마플 그전에 타 아이돌 그렇게 욕 먹을때는10 2:28 170 2
마플 하이브가 타돌 얼평하는거 웃기다2 2:28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