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재기 저격도 그렇고 ㅌㅇㄹ 앞담도 그렇고 진짜 오만영상 다 파묘되네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일 터지니까 같은 영상이라도 분위기 확 달라지는거 신기하다



 
익인1
왜냐면 그땐 입막음 개심해서 ㅋㅋㅋㅋ지금도 입막음 쉴드 치고 있는거 봐봐 그땐 더 심했음 지금 되니까 속시원하게 얘기할수있는거지
2개월 전
익인2
평소 팬한테 잘 못했나봄.. 쌓인것도많아보여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 그 팬들이 약간 무도 ㅂㅁㅅ 포지션으로 이미지 정치질을 잘함 그래서 뭔소리를 해도 누가 뭐라하면 뭐라한 사람이 예민충 되는 그런그림이었어서 쌓인 사람 많을 거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9 10.24 16:1732234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49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3 10.24 16:597771 1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4 10.24 13:431731 0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08 10.24 22:134086 0
 
근데 왜 율희 진작에 안터트렷을까? 그동안 거의 율희가 욕먹었잖아ㅠㅠ21 0:04 1656 0
드림 돈 맛난다 0:04 27 0
마플 근데 그런데 진짜 개비싸구나 200만원이넘어? 0:04 56 0
마플 얘들아근데 국감은 끝난거임??2 0:04 98 0
프라다 행사이거라는데 0:04 490 0
가을이 브랜드 행사별 스타일링 다 아주 좋은 느낌을 줌2 0:04 77 0
아 드림 이번에도 마지막 장면 위 보는거 0:04 63 0
드림 느좋느좋 0:04 16 0
오늘 인티 수금 확실히 했네2 0:04 123 0
나도 도경수한테 혼나고싶다8 0:04 95 0
정보/소식 ITZY(있지) GOLD 앨범 더블 타이틀곡 "Imaginary Friend" M/V ..1 0:04 34 2
아니 드림 개좋은데?? 0:04 28 0
마플 2세대돌은 역시 소통 겁나게 안하는듯ㅋ7 0:04 153 0
성한빈 엠카 주상전하 킹한빈 셀카6 0:03 109 6
드림이들아 됐다^^2 0:03 70 0
드림 티져 개느좋1 0:03 33 0
와 베몬 오늘 뜬 노래 개좋다 .. 0:03 38 0
여친 리더 소원 유튜브에서 여친 재결합 언급함,,1 0:03 104 0
마플 밀어내기 땡겨쓰기8 0:03 89 0
와 돌들 컨셉 스포하는 계정 뭐지...?1 0:03 21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0 ~ 10/25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