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하면 사람들의 시선, 관심을 끄는지 보는 재미가 있었음
라이브 컨텐츠에서 숏폼 이랑 롱폼 크리에이터들의 차이가 확연히 보였고
사진도 어떻게 하면 어그로를 끄는지 진짜 발상이 다 달라
아쉬운건 사진은 랜덤으로 100명 사람 모아서 아이트래킹으로 집계해서 뭔가 공정한 느낌이었는데
생방 라이브 대결은 시간대가 제약이 된 것 같아서 아쉬운 것 같기도
글고 이 경기 자체가 "어그로를 실시간으로 누가 많이 끄나"에 집중된 느낌?
그래서 각본을 써서 숏츠를 만드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게임인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