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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써미쳐써 08.11 21:13 5 0
뭐지 녹았는데요 08.11 21:13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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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숨소리... 08.11 21:12 7 0
야 숨소리 미쳤나 끝에 2 08.11 21:12 61 0
미디어 Vocal_Practice.mov 47 08.11 21:12 909 10
2분!!!! 8 08.11 21:10 22 0
수박겜 방송보면서 진정해야겠다 5 08.11 21:09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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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텻다 10분도 안남았어 9 08.11 21:04 40 0
Ai플둥 도와줘!! 5 08.11 20:58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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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즈 얼굴 조타... 6 08.11 20:56 83 1
헣헣 떨려 08.11 20:55 14 0
예준이 나오면 ㅂㅂ 뭐라올까 08.11 20:53 16 0
씻고 경건하게 들어야지 4 08.11 20:44 42 0
명찰 다시 내줘 3 08.11 20:35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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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1시간도 안 남았잖아 1 08.11 20:29 26 0
예준이거 노래만 올지 노래까지 섞인게 올지 무섭고 기대됨 1 08.11 20:16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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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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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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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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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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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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