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ㅈㄱㄴ



 
익인1
8월 말
27일까지 일본 홀투어 31일에 자카르타 팬콘이라 중간에 올 듯

2개월 전
익인2
9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6 10.24 16:1731109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00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2 10.24 16:597588 1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9 10.24 11:178351 2
세븐틴봉들아 이거 해보자 70 10.24 22:031085 0
 
마플 워너원 방탄 안무도 따라했는데 쉬쉬하고 5:06 15 0
난 테일러 노래 중에 champagne problems 너무 좋아함 5:06 5 0
마플 워너원 방탄 누가 더 인기많았음?2 5:05 26 0
브루노마스 "엠카 1위 한국어 소감” 위화감 ㄹㅈㄷ 단어 조합 5:04 18 0
마플 돌판이 그냥 거대한 투기장 같음 5:03 23 0
마플 저 보고서 커뮤 댓글반응 모아논거라며5 5:01 72 0
Bruno OPPA 감다살이시다 ㄹㅇ2 4:59 78 0
나 예전에 리쿠랑 유우시가 드디어 구분되기 시작했을 때 너무 신나서 인티에서 혼자 빵빠레 불..1 4:58 29 0
마플 테일러 로제 아무 관심도 없는데 왜 갑분 또 아미 ㅋㅋㅋ25 4:58 112 0
마플 워너원 팬은 왜 아직도 방탄 후려치기함?5 4:57 37 0
원빈은 하관만 봐도 잘생겼다..2 4:57 42 0
마플 테일러 팬인척 그만해ㅜㅜ8 4:54 75 0
밤낮 바꼈다고 하는 사람은 백수야?9 4:53 85 0
브루노마스 엠카 1위소감 올라옴5 4:52 128 0
미친 브루노마스 한국 음방 1위 소감 올라옴21 4:52 265 0
마플 난 슈돌 안봐서 모르는데 그부분은 개짜증났음 4:51 51 0
마플 갑자기 엑소 워너원은 왜끌고옴..?4 4:50 75 0
마플 난 슈돌볼때 ㅊㅁㅎ짜증났었음 4:49 54 0
아이돌팬 브이로그 인기좋아?11 4:48 68 0
아니 찐 테일러 팬이면 저거 기분 나쁘다고 들고 일어날 일 없음14 4:48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