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스페쿨룸(speculum)’은 세븐틴(SEVENTEEN)의 정한과 디에잇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페쿨룸은 세븐틴 멤버로서 다이내믹한 매력을 보여 왔던 두 사람이 브랜드에 어울린다고 판단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아이웨어는 두 앰버서더와 함께 '숨기고 싶은 이야기’를 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현실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야기를 전하는 드라마 같은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아티스트와 패션의 만남을 상징하는 특별한 아이템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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